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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따운 미녀 귀요미 지수의 리얼후기

작성일 21-09-09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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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일점사 조회 2,409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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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구정 더존 스파는 방역 체계까지 완벽하게 하고 있다고 하니 달림러들이 안심하고 이용할수 있지 싶어요.



















말씀 드리고 예약을 잡았습니다.



















도착하니 바로 계산후 락커로 입장을 하였슴다.



















입장하여 탈의후 전신을 깨끗이 씻고서 출근하는 마음으로 나왔는데 맞다 저는 오늘 쉬는날이었습니다.



















자각을 한후 담배를 하나피고 방으로 안내를 받습니다.



















오늘 관리를 진행해 주실 선생님 예명을 여쭤보니 민 관리사님 이라 하시네요~



















민 관리사님은 미시 스타일의 30대 초중반 정도 되어 보이는 분이셨습니다.



















언니들 만큼이나 관리를 하신다는 느낌이 바로 들수 있는 그런 몸매였네요.



















늦잠을 자고 왔지만 잠은 언제자도 행복한 것 아니겠습니까~



















마사지를 받으며 잠을 자니 지상낙원이 따로 없더군요ㅋ



















아주 행복한 마사지를 받으며 한숨 푹 자고 일어나니 앞으로 돌아 누워 달라 말하시더라구요~



















앞으로 돌아누우니 바지 안쪽으로 손을 넣으시며 똘똘이를 세워 주십니다.



















아주 색스럽게 마사지를 진행해 주셔서 나도 모르게 손이 갈뻔했지만 잘 억제하고 곧이어 노크와 함께 언니가 들어옵니다.



















언니는 반갑게 인사하며 들어오는데 상당히 기분좋아지게 만드는 언니더라구요~



















관리사님이 퇴장 하시고 문이 잠기면서 시작되는 언니의 서비스~



















삼각애무 부터 천천히 타고 내려와 애를 태우더니 어느새 지수 언니의 입에는 똘똘이가 자리하고 있네요.



















열심히 똘똘이를 BJ를 하며 맛을 음미하더니 핸플로도 자극을 극대화 시켜줍니다.



















다시 BJ를 하며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던 그때 사정감이 밀려와 말을 하고 지수 언니 입에다가 발사~



















언니는 웃으며 입으로 받아주고서는 청룡서비스 까지 시원하게 받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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