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리고 청순한 하나 게다가 ㅈㄴ 쪼이네요.. 후
작성일 21-09-08 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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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브랕아칮으 조회 2,411회 댓글 0건본문
친구랑 밥먹고 반주좀 걸치고 집으로 가려는데 뭔가 그냥가기 서운해서
저번에 즐달했던 바나나에 연락을 해 봅니다 !!
실장님은 하나매니저분 추천해 주셔서 위치 안내받고
앞에서 기다리다 시간되어 들어갔습니다!
노크를하니 하나 문열고 맞이해주네요!
와꾸도 예쁘고 몸매좋구요 ㅎㅎㅎ 말그대로 청순한친구네요!
기분이 좋아져서 얘기좀 나누고 롱탐이라 여유있게 시작
앞판서비스 꼼꼼히 받고 비제이 들어가는데
역시 완전 잘하네요
어려보이는데 어디서 이런 스킬을 배웠는지 감탄만 나왔습니다..
게다가 느낌도 청순한느낌이여서 하는맛 오졌습니다..
바로 떡 들어갑니다 장갑도 스무스하게 끼우는 나나
떡감과 조임도 좋네요~~
약간의 술기운으로 빨리 쌀것같은느낌 물리치고 점점 느끼다 발사~
그사이 시간이 지나서 얼른 물로 씻고 나와서 배웅받으며 바이바이~
원래는 술기운에 해도 느낌이 잘 안오는데
이친구는 술기운에 해도 느낌이 확 올정도로 상당히 좁보입니다
저번에 즐달했던 바나나에 연락을 해 봅니다 !!
실장님은 하나매니저분 추천해 주셔서 위치 안내받고
앞에서 기다리다 시간되어 들어갔습니다!
노크를하니 하나 문열고 맞이해주네요!
와꾸도 예쁘고 몸매좋구요 ㅎㅎㅎ 말그대로 청순한친구네요!
기분이 좋아져서 얘기좀 나누고 롱탐이라 여유있게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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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완전 잘하네요
어려보이는데 어디서 이런 스킬을 배웠는지 감탄만 나왔습니다..
게다가 느낌도 청순한느낌이여서 하는맛 오졌습니다..
바로 떡 들어갑니다 장갑도 스무스하게 끼우는 나나
떡감과 조임도 좋네요~~
약간의 술기운으로 빨리 쌀것같은느낌 물리치고 점점 느끼다 발사~
그사이 시간이 지나서 얼른 물로 씻고 나와서 배웅받으며 바이바이~
원래는 술기운에 해도 느낌이 잘 안오는데
이친구는 술기운에 해도 느낌이 확 올정도로 상당히 좁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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