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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한테 한평생 모든걸 바쳐야겠네요..

작성일 21-09-08 17:48

페이지 정보

작성자 앵커릿지 조회 2,446회 댓글 0건

본문

① 방문일시 : 9/8

 
  ② 업종 : 휴게텔

 

  ③ 업소명 : 바나나

 

  ④ 지역 : 경기 수원

 

  ⑤ 파트너 이름 : 제니

 

  ⑥ 경험담(후기내용) :

 

저는 살집도있고 땀도 많은편이고 관리를 잘 안하는편입니다
그래도 떡은 땡기기에 업소를 다니는데 매니저들 접견할때마다 매니저들이
환하게 웃으며 반겨준적은 없었습니다 제생각에는 제 외모때문에 그렇게
좋아하는거같지 않아보였네요.... 저도 느꼈습니다 하지만 뭐 어쩌겠습니까
제가 자기관리안하고 몸매도 뚱뚱한걸 ㅠ 그래도 그냥 떡이 내 뇌를 가득 지배 했기에
암말안하고 떡을 쳤는데.... 그때마다 전 소심해지네요 매니저들도 저를 안반겨해주는
그런줄로만 알았는데 제니는 여태 다른 매니저들과는 달랐습니다
들어갔는데 환하게 웃어주며 오빠 안녕하세요~ 하면서 반겨주네요 ....
그리고 내가 많이 더워보였는지 얼른들어오라고 제손을 당기면서
방안으로 들어오게끔 하네요 그리고 에어컨을 켜주더니 에어컨앞에서 바람좀 쐬라고합니다
찡했어요.. 그리고 어느정도 땀 식힌 후 샤워하려고 화장실 들어갔는데
제니도 같이 따라 들어와서 정성스레 제몸을 씻겨줍니다.. 성감대란곳을
모두다 입으로 애무해줬습니다.. 으윽 기분 너무 좋았습니다
제니는 다른 매니저랑 다르구나라고 그때부터 생각하고
진짜 여자친구인거마냥 부드럽게 키스 애무 쎅ㅅ 등등 나올때까지
진심으로 정성스럽게 하고 나왔습니다 이럴줄알았으면 코스 길게보고올껄...
제니 무조건 재방할거구요 담번에 롱코스 끊어서 길게 보고 오겠습니다.
제니는 천사네요 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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