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다 태리 ㅎㅎ
작성일 21-09-07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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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시오후키달인 조회 2,603회 댓글 0건본문
간만에 방문한 벤틀리 ㅎㅎㅎ
제 지명 태리가 있는 벤틀리를 방문해봅니다.
지인 몇분들과 간단하게 맥주 한잔을 하고 10시쯤 되어서 혹시나 하고 전화드려봤더니
다행이 예약이 되서 방문하게 되었네요.
문을 열고 들어서니 엄청나게 반가워 하네요..ㅋ
저도 엄청 보고싶었다며 소파에 앉아서 물한잔 마시며 그동안의 이런저런 썰들을 풀어봅니다.
그러다 정적이 흐르며 제가 태리의 입술을 덮쳐봅니다.
오랜만의 이 달콤함~~~
언제나 덮쳐도 기분좋은 태리와의 키스타임!!
소파에 앉아 있는 제 위로 올라오더니 위에서 저를 덮칩니다.
그래서 전 손으로 태리의 엉덩이를 마구 주물러 주었죠.
서로의 흥분이 극에 달하자 안되겠다며 씻고 와야겠다고 했습니다.
씻고있으니 하린이가 훌러덩 올탈을 하고 따라 들어오네요^^
샤워기의 물을 맞으며 키스를 하니 마치 여친과 있는 느낌입니다..ㅎ
풀발기 유지 상태로 베드로 가봅니다~
사실 태리한테 오면 마사지고 뭐고 그냥 신나게 뒹굴고 싶은데...
가만히 조물조물 대는 마사지 받아봅니다.
다름 힘주어 마사지 받는데 안받는것 보단 낫죠~
마사지를 어느정도 마무리하고 뒷판에서 혀로 여기저기 핥짝거려줍니다.
감질맛 나서 못참겠어서 그냥 휙~ 돌아누워 BJ를 받아보는데
아오..이 오랜만의 쾌감이란..ㅋㅋ
부드럽게 솟아올라온 부분을 혀로 여기저기 훑고 지나가는데
스킬 죽지않았네요..
그러다 제 위를 덮쳐오며 베드위에서의 달콤한 키스타임~~
껴안고 한참동안 사랑을 나누다가 키스하며 핸플로 시원하게 마물했네요^^
오랜만에 너무 기분좋은 달림이었습니다.
역시 태리는 사랑이네요~~
아직 태리 못보신분들은 꼭 보세요.
마인드면 마인드, 서비스면 서비스
어느것 하나 빠지는게 없어요..ㅎㅎ
부족한 후기 봐주신분들 감사드립니다^^
제 지명 태리가 있는 벤틀리를 방문해봅니다.
지인 몇분들과 간단하게 맥주 한잔을 하고 10시쯤 되어서 혹시나 하고 전화드려봤더니
다행이 예약이 되서 방문하게 되었네요.
문을 열고 들어서니 엄청나게 반가워 하네요..ㅋ
저도 엄청 보고싶었다며 소파에 앉아서 물한잔 마시며 그동안의 이런저런 썰들을 풀어봅니다.
그러다 정적이 흐르며 제가 태리의 입술을 덮쳐봅니다.
오랜만의 이 달콤함~~~
언제나 덮쳐도 기분좋은 태리와의 키스타임!!
소파에 앉아 있는 제 위로 올라오더니 위에서 저를 덮칩니다.
그래서 전 손으로 태리의 엉덩이를 마구 주물러 주었죠.
서로의 흥분이 극에 달하자 안되겠다며 씻고 와야겠다고 했습니다.
씻고있으니 하린이가 훌러덩 올탈을 하고 따라 들어오네요^^
샤워기의 물을 맞으며 키스를 하니 마치 여친과 있는 느낌입니다..ㅎ
풀발기 유지 상태로 베드로 가봅니다~
사실 태리한테 오면 마사지고 뭐고 그냥 신나게 뒹굴고 싶은데...
가만히 조물조물 대는 마사지 받아봅니다.
다름 힘주어 마사지 받는데 안받는것 보단 낫죠~
마사지를 어느정도 마무리하고 뒷판에서 혀로 여기저기 핥짝거려줍니다.
감질맛 나서 못참겠어서 그냥 휙~ 돌아누워 BJ를 받아보는데
아오..이 오랜만의 쾌감이란..ㅋㅋ
부드럽게 솟아올라온 부분을 혀로 여기저기 훑고 지나가는데
스킬 죽지않았네요..
그러다 제 위를 덮쳐오며 베드위에서의 달콤한 키스타임~~
껴안고 한참동안 사랑을 나누다가 키스하며 핸플로 시원하게 마물했네요^^
오랜만에 너무 기분좋은 달림이었습니다.
역시 태리는 사랑이네요~~
아직 태리 못보신분들은 꼭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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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것 하나 빠지는게 없어요..ㅎㅎ
부족한 후기 봐주신분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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