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는 남달랐다 대화 와꾸 서비스 만족! 지아매니저 > 후기게시판

출장으로 서울입성할때마다 찾은 벤틀리
낮 예약을했습니다
괜찮은 매니저가 있다길래 그녀를 본순간
오길잘했다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화장 연하게 했는데도 이목구비도 뚜렷하고
고양이상 얼굴의 지아 매니저!!!
제가고양이상을 좋아해서그런지 얼굴보자마자 바로 흥분이되더라구요
떨리는 마음으로 자리에 앉고
그녀는 저에게 재떨이를 건내주면서 스쳐지나가는
핸드크림냄새에 살짝 취할뻔 했습니다
대화도 잘이끌어가고 자연스럽게 샤워도 유도해주고
뻘쭘한 저를 잘 이끌더라구요
샤워후 마사지랑 아로마어깨마사지를 받는데
손에 악력이 꽤나 있습니다
이제 서비스타임!
정말 고문이따로 없습니다
생각보다 큰 그녀의 가슴덕분에 더 흥분한거같아요
그녀의 거기는 참작고 이뻤습니다
역립좀하다가 눈으로 감상좀하고 있던찰나에 그녀도 물이 나오더군요
손으로 만져주니 반응도 좋고 그녀의 신음 소리때문에 결국 마무리했습니다
끝나고 애교섞인말투로 그녀가 절닦아줄때 제여자친구였음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대화하면서 느낀건 꿈도많고 욕심도 많은 20대 여대생모습이었어요
건마매니저가 아니라 이쁜여동생으로써 응원해주고 싶더라구요
서울 갈때마다 낮엔 지아먼저 보러가야겠어요
두서없는 제후기 쓰면서도 지아매니저가 생각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