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니랑 말로 표현할수 없을만큼 황홀하게 즐기다 왔어요 >..< > 후기게시판

주말에 친구랑 같이 당구장갔다가~ 피시방갔다가~
정신없이 놀다가 여자얘기나오다가 갑자기 확 떡이 땡겨서
친구랑 얘기한 후에 바나나에 전화를 걸어서 예약을 잡았네요
제니를 예약했습니다 ㅎㅎ 탐방후기에 올라온거 봤었었는데
몸매가 굉장히 좋고 서비스도 좋다고 하여 제니로 했네요 ㅎ
그렇게 시간맞춰서 방문하고 가니까 제니가 웃으면서 안녕하세요 해주네요
야한 옷을 입고 반겨주는데 몸매가 부각되는 옷을 입으니
굉장히 몸매가 좋아보였습니다 ㅎㅎ 실제로 까보니 몸매 더 좋았구요 ㅎ
아무튼 그렇게 인사하고 난 후 샤워실에 들어가서 샤워 느긋하게~ 혼자
하고 나와 침대에서 서비스 받으려고 누웠습니다 ㅎ
누우니 제니가 위에 올라와 애무를 해주는데 온몸 구석구석 햝아주며
내 존슨을 집중공략해주는데 BJ를 진짜 깊게 해주네요
깊숙히 삼켜주려고 하네요 와.... 너무 좋아서 서비스만 오래받았네요
그러니까 이제 제니가 입아프다고 해서 ㅋㅋㅋㅋ
그제서야 본격적으로 연애 했네요 ㅎ
연애한건 기억에 잘 안남고 서비스 받은것만 기억이 많이나네요 ㅎ
아 그리고 몸매 좋아서 떡칠때 볼맛 납니다 ㅎㅎ
일단 서비스가 좋아서 서비스족들 만족하실거에요 서비스 진짜 좋아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