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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꾸녀 세경이

작성일 21-09-04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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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궁디팡팡 조회 2,498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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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아직 초짜라 그런지 몰라도.. 건마에서 이정도 사이즈 처음인듯 싶어요

키160은 되보이고 늘씬한 몸매에 슬램더

주먹만한 얼굴크기에 이쁩니다 이뻐요

처음에 끝나고 나와서 실장님한테 감사하다며 전화까지 했음..

딱히 단점을 찝어내기 힘든것 같고

굳이 꼽자면 처음에 얘기를 좀 오래하는편 이라는거?

피부도 하얗습니다 나이까지 24살..

일단 와꾸가 되니까 어떤걸 받어도 흥분x10

부비 하다가 싸버렷음 ㅠ

여우같은 느낌도 있네요 이거에 홀려버린것 같습니다 ㅋㅋㅋ

표정이나 터치가 별것아닌데 왜 이렇게 자극됐을까요

요번에는 좀더 적극적으로 들이대네요

무튼 즐달이었습니다

두번째 접견이었는데 세번째 네번째 이어질것같은 아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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