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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존 제니언니 마인드에 지리고 왔네요 정말 굳굳굳

작성일 21-09-04 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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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노란칠판 조회 2,240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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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전화를 하고 도착해서 간단히 샤워후 실장님께 연락을 하니깐







 







 







대기시간 없이 바로 마사지실로 안내 받았습니다 상의 탈의를 하고 조금 누워서 기다리니







 







 







전문 관리사 한분이 노크하시면서 들어오시네요 정말 오랜만에 마사지 받0는거라 조금설레네요







 







 







이런 저런 얘기 나누면서 편하게 해주시는데 마사지 하는 시간이 금방 흘러가더라구요







 







 







마사지가 다 끝나갈때쯤 전립선 마사지를 0해주시는데 스파의 꽃이라 불리는 전립선 마사지가







 







 







정말 짜릿짜릿한게 오묘하면서도 되게 좋네요 그러곤 나서 중간에 언니 한분이 노크하시면서







 







 







들어 오시는데 귀여운 목소리로 인사를 해주시는데 두근두근 거리기 시작하더라구요







 







 







마사지 해주시는분이 먼저 퇴실하시고 언니랑 둘이남게 되었는데 언니가 바로 상의 탈의를 하고







 







 







서비스를 시작하시는데 가슴쪽 부터 천천히 애무를 해주시는데 얼마나 혀를 잘돌리던지







 







 







점점 아래로 다가 오더니 마침내 제똘똘이 앞에 와서는 BJ 를 천천히 살살해주시는데







 







 







손에 땀이 날정도로 흥분이 되더라구요 제가 힘겨워 하는 모습을 보고 더욱 열심히 해주시는데







 







 







나올꺼 같다고 말을하니깐 더 빠르게 더 열심히 해주시는데 못참겠더라구요







 







 







입안에다가 시원하게 다 뿜어버리고 청룡서비스 까지 잘 해주시네요







 







 







다 끝나고 나서 이름을 물어보니깐 제니 언니라고 하네요 ㅎㅎ 서비스랑 마인드가 되게 좋아서







 







 







앞으로도 지명으로 자주 찾을듯 하네요 정말 잘 달리고 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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