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하얀 피부에 너무나 이쁜 와꾸 세경이♥
작성일 21-09-02 2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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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이스맨 조회 2,542회 댓글 0건본문
무료한 수요일 오후를 보낸 후 드뎌 맞이하는 퇴근 길..
월요일 부터 일상에 지친 몸을 어떻게 달랠까 고민 하던 찰나..
선배가 믿고 가는 건마가 있다고 하여 강남으로 고고씽~
강남대로를 따라 걸어 올라 가며 잘 빠진 처자들을 구경 하는데
저 정도만 되어도 즐달이 아닐까..
그동안 건마 경험이 많이 없었던지라 잘 알지도 못할뿐더러
늘 와꾸는 그닥이어서 별 기대 안하고 노크..
전혀 기대조차 안해서 그랬는지 몰라도
건마에 이런 여자가 있다니.. 눈을 의심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었음ㅡ.ㅡ
이쁜 눈에 하얀 피부.. 소녀같은 얼굴에 긴생머리를 찰랑찰랑 거리며 웃으며 반겨주는데
이미 난 세경홀릭이 되어있었음.^^
어안이 벙벙한 얼굴로 쇼파에 앉으니
친절하게 "물한잔 드릴까요? 오빠" 하며 달달한 목소리로 묻는데
나오는 말이라고는 "넵" 하며 끊임없이 눈으로 스캔중..
저 정도 와꾸에 몸매도 괜춘하니 저런 애랑 사귀면 내 팔자도 필려나요 ㅎㅎ
말수가 적은 편이라 어색해지기 일쑤인 나인데 세경이가 대화 내내 계속 미소를 보이며
자연스럽게 편한 분위기로 만들어 주네요
마사지 하는 내내 어디가 불편하냐 물으며 정성스럽게 어루만져 줍니다
그리고 이어지는 애무..
하얀 피부에 뽕긋한 가슴을 보니 나도 모르게 손이 잘빠진 각선미를 따라 움직이고,
이어진 BJ 스킬에 내 몸은 즉각 반응 하여 꿈틀거리기 시작합니다
긴생머리 사이로 보이는 아름다운 외모에 극도로 흥분감이 고조되고
절정에 이르러 깔끔하게 한방울까지 마무리되어 나옵니다
마지막까지 불편한곳 없었냐며 친절하게 밝은 미소로 응대하는 모습까지 너무 이뻤습니다
아쉬움을 뒤로하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도 머릿속에서 내내 그 얼굴이 잊혀지지가 않네요
조만간 또 들를듯 합니다~
월요일 부터 일상에 지친 몸을 어떻게 달랠까 고민 하던 찰나..
선배가 믿고 가는 건마가 있다고 하여 강남으로 고고씽~
강남대로를 따라 걸어 올라 가며 잘 빠진 처자들을 구경 하는데
저 정도만 되어도 즐달이 아닐까..
그동안 건마 경험이 많이 없었던지라 잘 알지도 못할뿐더러
늘 와꾸는 그닥이어서 별 기대 안하고 노크..
전혀 기대조차 안해서 그랬는지 몰라도
건마에 이런 여자가 있다니.. 눈을 의심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었음ㅡ.ㅡ
이쁜 눈에 하얀 피부.. 소녀같은 얼굴에 긴생머리를 찰랑찰랑 거리며 웃으며 반겨주는데
이미 난 세경홀릭이 되어있었음.^^
어안이 벙벙한 얼굴로 쇼파에 앉으니
친절하게 "물한잔 드릴까요? 오빠" 하며 달달한 목소리로 묻는데
나오는 말이라고는 "넵" 하며 끊임없이 눈으로 스캔중..
저 정도 와꾸에 몸매도 괜춘하니 저런 애랑 사귀면 내 팔자도 필려나요 ㅎㅎ
말수가 적은 편이라 어색해지기 일쑤인 나인데 세경이가 대화 내내 계속 미소를 보이며
자연스럽게 편한 분위기로 만들어 주네요
마사지 하는 내내 어디가 불편하냐 물으며 정성스럽게 어루만져 줍니다
그리고 이어지는 애무..
하얀 피부에 뽕긋한 가슴을 보니 나도 모르게 손이 잘빠진 각선미를 따라 움직이고,
이어진 BJ 스킬에 내 몸은 즉각 반응 하여 꿈틀거리기 시작합니다
긴생머리 사이로 보이는 아름다운 외모에 극도로 흥분감이 고조되고
절정에 이르러 깔끔하게 한방울까지 마무리되어 나옵니다
마지막까지 불편한곳 없었냐며 친절하게 밝은 미소로 응대하는 모습까지 너무 이뻤습니다
아쉬움을 뒤로하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도 머릿속에서 내내 그 얼굴이 잊혀지지가 않네요
조만간 또 들를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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