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사랑을 닮은 은채매니저 후기 > 후기게시판

날도 너무덥고 코로나다 월요병까지 너무 지쳐서 힐링한번 받고 싶어서 폰을 뒤적거리다가 전에 이용했던 오로라에 연락을 했습니다.



두번인가 이용했는데 실장님이 글래머 스타일 좋아하는거까지 기억해주시고 은채매니저를 추천해주시네요~살짝감동ㅋㅋ재빠르게 회사근처 호텔예약하고



씻고 누워있는데 노크소리가 들려서 문열어주는데 하얀피부에 청순하게생긴 매니저가 웃으면서 인사를 해주네요...제 첫사랑을 너무닮아서 순간 멍~했네요



앉아서 이것저것 이야기하고 매니저 씻는다고 옷을벗는데 하얀피부에 자연C컵...제 동생놈이 바로 성을 내버리네요ㅋㅋㅋ매니저 씻고 같이 침대에 누워서



키스부터 애무해주는데 생긴거와 다른게 너무 적극적에 잘해주네요. 여기저기 애무해주고 제 동생놈 애무해주는데 입스킬에 폭팔할듯한 동생놈진정시키고



무기장착하고 바로 플레이~ 물도 많아서 젤도 필요없고 신음소리마저 대박인데 반응이 진짜 활어 저리가라 입니다ㅋㅋ



플레이 끝나고 같이 샤워하고 앉아서 많은 이야기를 나누다보니 매니저 전화기 울리네요~10분콜이라고해서 빨리들어가서 쉬라고하니까 매니저 볼에다가 뽀뽀해주네요ㅋㅋㅋ



마지막까지 서비스 최고인 은채매니저~다음에도 꼭 다시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