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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섹시 나긋나긋한 목소 4차원스러운 매니저 다빈

작성일 21-08-31 02:05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일점사 조회 2,560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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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 마사지가 땡겨서 여기저기 알아보다가 더존이란 곳을 발견했다







실장님께 전화후 안내받아 입장했다



처음 와보는 곳인데 신기했다










방역 자체는 잘 해 놓은 것 같다 압구정에서







인기가 많던데 약간의 대기시간은 있었지만







친구와 담배 피면서 티비보고 지루하진 않았다



결제후 샤워하고 바로 방안내를 받았다











좀 기다리다보니  관리사 쌤이 들어오셨다



관리사쌤 나이는 30대 중후반 되보이는데 마사지 자체는



정말 고급 스럽고 말도 통해서 어디가 아픈지 물어보시면서



더 꾹꾹 눌러주신다 이렇게나 말이 통하는게 좋은 것 인지 몰랐다



여기 관리사썜은 말도 잘해주시고 친절하고 좋았다











거의다 끝나가는지 전립선 마사지를 해주는데 불끈불끈 솟는 나의 똘똘이가



약간 부끄럽기만하다











노크 소리후  아가씨가 들어왔다



이미 나의 불끈 솟은 똘똘이가 부끄러웠지만



아가씨 얼굴을 보는 순간 아 이사람한테 빨리 서비스 받고싶다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외모는 일단 귀욤귀욤 상급











바스트도 괜춘  모든게 좋았다







삼각애무부터 시작해주시는데 내 꼭지가 민감해서 신음 소리를 내니



더욱 열심히 해주신다











점점 내려오더니 내똘똘이를 덥석 물더니 깊게까지 들어가주신다







너무 힘이 들어가있어서 금발 발사 할것같지만 마음속으로







 다른 슬픈 생각하며 참고있었다



손으로 해주시는데 손의 스킬에 결국 못이겨 발사 해버리고만다



천국에 온 것 같았다







친구와 같이 퇴실후 어땟냐고 물었는데 친구도 좋았다고 한다



다음에 또오자고 약속하며 더존을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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