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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점만점의 100점 간만에 달림이 즐달이되다!!

작성일 21-08-27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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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들개파 조회 2,461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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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쉬는날에 제 머리속을 뒤흔든 생각은 단 하나 뿐이었습니다
오늘은 꼭 달리고 말리라 꼭 가고 말리라 이 생각 하나만
하며 그동안 보고싶었던 관리사님들 리스트를 보며 한번더
추스려봅니다 벤틀리에 전화를 걸어 태리매니저님을 예약했습니다
넉넉하게 저녘시간에 예약을 하고 그동안 푹 자고 몸을 추스린뒤
도착 방긋 웃는 얼굴로 저를 반겨주는 태리매니저님~
아담하지만 얼굴도 이쁘고 슬림하게 잘빠져서 그런지 키도 그렇게
작아보이지는 않더군요 일단 마음에 듭니다 마실꺼 머드리는지
물어보고 제 옆에 딱 붙어 떨어져 있지 않더군요
미치겠더란말이지요 씻는것도 같이 들어와서 샤워서비스^^
물기를 닦고있으니 제 등으로 다가와 제 손이 안닿는 부분을 물기를
닦아주며 애교섞인 목소리를 들으니 참 좋더군요
마사지실력은 보통은 하는것 같습니다 몸이 둔해서 정말 전문마사지사들이
빡세게 해야 느낄정도라서 ㅜㅜ
어느새 벗고 마사지를 해주더군요 시원하게 받고 나니
제 몸을 덥쳐오더군요 라인도 좋고 피부결도 좋아 느낌은 한층 배가 됬던
것 같습니다
그녀가 신음을 내며 제 똘똘이를 손과 입으로 애무하며 틈틈이 ㅂㅇ도
만지고 해주는데 느낌이 정말 좋았습니다 다시 제대로 제 다리사이를
벌리고 쏙 들어가 입과 손으로 해주며 신음을 내주는데
정말 미칠것 같았습니다 신음이 더욱 크게
들리고 제 손은 그녀의 꽉찬C컵 가슴을 주무르며 ㄲㅈ를 손가락으로 살살
하며 받다가  시원하게 쭉~하고 입사 했습니다
오랜만에 달림이었는데 참았다가 달리는 보람이 있었던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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