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시한몸매에 마음까지 훈훈한 ★채아★보면 볼수록 볼매일듯*** > 후기게시판

가끔씩 다니던 벤틀리에 올만에 노크를 해 봅니다.

채아씨 를 정하여 익숙한 건물로 달려가 봅니다.

배정된 호실에 초인종을 눌리니 착칵 소리와 함께 원피스에 밝은미소로

반갑게 맞이해 주는 관리사 우선 마음이 따뜻함을 느껴 봅니다.



가벼운 차한잔 에 잠시 담소해보니 업계 엔에프는 아니고 2년전에 잠깐일을 했다고 올만에 다시

복귀했다고 하네요~

원피스 사이로 비쳐지는 속옷으로 몸매는 섹시하게 그리고 적당한 가슴사이즈가 눈에 들어오네요

얘기도 다소곳하게 잘 받아주고 느낌이 좋은 기대감을 가지게 되네요~



여기서 대화를 중단하고 샤워실로 향해 몸을 깨끗하게 한후 침대에 몸을 맡겨봅니다.

이윽고 관리사의 손놀림이 시작됩니다.

등에서 시작된 마사지는 허리를 거쳐 다리까지 한곳도 놓치지 않고 정성을 다해 몸을 적당한압으로

어루 만져 주면서 몸을 힐링해 주는것 같습니다.



마사지를 받으면서 그녀의 가슴이 자꾸 유혹을 하여 용기내어서 살며시 만져보니 이관리사 그냥 편하게

고객을 위해 탈의를 해 주는군요~  이럴때 괜히 고마운 마음을 어떻게 표현해야되나 망설어 지네요~

가슴의 그립감도 아주 훌륭합니다.

그리고 가볍게 역립을 시도해보니 몸전체로 반응을 서서히 보이기 시작하네요~



역시 역립시에는 상대가 반응을 해 주어야 할맛이 나는건 다들 아시죠?

시간과 더불어 더더욱 몸이 반응을 일어켜 주니 이것이 건마에서 즐달의 스타트가 아닌가 생각듭니다.

여기서 몸이 반응해주니 서서히 부비 자세로 바꾸어 열심히 운동을 해 봅니다.

이어지는 신음소리와 함께 호흡도 가빠짐을 느껴 봅니다.



서로 뒤응켜 즐달의 순간을 만끽하는사이 온몸은 열기로 가득

가벼운 스킨십과함께 다음을 약속하며

빠르게 흘러간 시간을 원망하며 즐거운 마음으로 퇴청하였습니다.



섹시한 몸매  훌륭한 마인드 볼륨있는가슴을 원하는 분이라면 만족할듯 합니다.



여기까지 읽어 주셔서 감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