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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바☜얼굴에 섹기가 가득하네요. 애교를 떨며 순식간에 알몸이 되고,,,,,,

작성일 21-08-19 16:08

페이지 정보

작성자 얼음동둥동 조회 2,324회 댓글 0건

본문

1.업소명 : 백마캐슬


2.방문일 : 18日


3.매니저 : 에바


4.업소위치 : 선릉근처


5.상세후기(자율적)

 

성욕에 뻗쳐 에바에게 2번 발사했습니다

 

성욕이 불타올라 풀어주기 위해 투샷으로 예약을 하고 방문했습니다.

 

미팅하면서 2샷으로 결제하고 에바 언니를 추천해 줘서 보기로 한뒤

 

안내를 받고, 방문이 열리고, 섹시한  에바 언니가 보이네요.

 

귀엽고 다람쥐 같이 총총 ㅋ

 

언니가 저보다 더 급하다는 듯이 제 동생넘을 마구마구 예뻐해 줍니다.

 

얼굴에 섹기가 가득하네요. 애교를 떨며 순식간에 알몸이 되고,

 

침대에서 엎치락 뒤치락 물고 빨고 뒹굴며,

 

시작부터 바로 찐한 전개가 이루어 졌습니다.

 

언니의 가슴 빨며, 폭풍 같은 피스톤질을 하며 가볍게 1차발사를 했습니다.

 

발사 후 침대에 누워 가슴 좀 주물럭 대며 대화를 나누는데

 

한번 발사한 이후 인데도 계속 주물럭 대다보니 다시 동생넘이 불끈 솟아오르네요.

 

언니의 가슴 좀 빨다가 다시 연장착용하고, 옆치기로 꼽고 바로 피스톤질을 하였습니다.

 

피스톤질 하는내내 그 느껴지는 언니의 눈빛을 잊을수가 없네요.

 

침대에 누워 잠시 쉬다가 다시 서로의 몸을 탐하기 시작하였습니다.

 

피스톤질을 하는데 너무나 흥분이 되네요.

 

온힘을 다해 제가 할 수 있는 모든 자세를 다해보고,

 

마지막 2차 발사를 하면서 침대에 쓰러졌네요.

 

불타오른 제 성욕을 모두 소화시켜준 에바 언니 정말 섹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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