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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나랑 알콜달콩 연애하다 왔습니다 ㅎㅎ

작성일 21-08-17 00:06

페이지 정보

작성자 알콜취한다히끅 조회 2,549회 댓글 0건

본문

① 방문일시 : 8.16



② 업종명 : 휴게텔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바나나



④ 지역명 : 수원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유나



⑥ 업소 경험담 :

출근부보니 쭉쭉 내려보다가 유나가 보이는겁니다!

보니까 나이 20살 뚜둥.... 언제 20살 먹어보냐.. 게다가

와꾸도 이뻐보이고 몸매도 좋아보인다 오늘은 이 친구다

하고 바로 전화를 걸어 예약을 잡았네요 ㅎ

약간의 예약압박이있는지 예약텀이 좀 늦었는데

그래도 너무 보고싶어하는 나였기에 몇시가되던 예약해달라고 했습니다 ㅎ

그렇게 내 동생 쪼물딱거리면서 기다리다가 시간이 다되가

차타고 부릉부릉~ 주소지에 도착 ㅎ

실장님 연락 기다리다가 유나방으로 올라갔습니다 !!

노크하니 이쁜조명에 유나가 웃으면서 안녕하세요 하며 반겨줍니다

오~? 한국말 은근 잘합니다 전에 한국에 3년있었다고하네요

그럼 몇살때부터 한국에 있던거야....

아무튼 그렇게 인사하고 들어가서 옷벗고 팬티바람으로 유나랑 이런저런 얘기좀 하는데

소통 진짜 잘되네요 한국말도 잘알아듣고 말하는것도 잘합니다 ㅎ

학생때 3년동안 한국 식당에서 알바했다고하는데 대화 가능하니 뭔가 더 좋았던?? ㅎ

아무튼 그렇게 얘기하다가 이제 씻어야겠다 싶어서

화장실로 이동! ㅎㅎ 샤워타임이 왔네요

유나가 아쿠아젤? 그거로 제 동생 어루만져주며 앞뒤로 움직여주는데

어우 느낌 너무좋았습니다 진짜 유나 손만으로 쌀뻔,....

싸면 너무 쪽팔릴것같아서 그만하라고 하고....

이제 빨아달라고하니 점점 내려가서 내 동생 맛있게 흡입해줍니다 ㅎㅎ

아 언제 20살 영계가 내꺼 먹어주나~ 생각하며 흐뭇하면서 bj받다가

더이상 못참아 샤워 얼른 끝내고 방으로 이동했습니다 ㅎ

침대위에서 본격적으로 연애타임!!

사전에 대화하고 이런저런 얘기좀하다보니 친해진거같아

연애 들어갈때도 어색하지않게 자연스럽게 스킨쉽했네요 ㅎㅎ

키스도 부드럽게~ 서로의 타액이 섞이면서~ 내 한손은 유나 팔베게를 해주고있고

다른 한손은 유나의 숨겨진 이쁜그곳을 터치하면서 애무와 키스를 동시에 해주고있었습니다 ㅎ

유나가 흥분됐는지 점점 숨소리가 거칠어지면서 약간의 신음소리가 나며

거기에서도 물이 나오고있는게 느껴졌습니다 ㅎㅎ

이대로 가면 젤없이 할수있겠다 싶어 더 부드럽게 천천히

애무해주면서 그렇게 10~20분정도 지나서 이제 슬슬 해볼까 하고

유나의 다리를 활짝 오픈시키며 내 동생을 갖다댔는데

물이 흥건하여 쏘옥~ 들어가네요

유나가 몸을 뒤로 젖히며 신음을 내는데 그모습이 또 이뻐보였네요 ㅎ

그렇게 서로 키스를하면서 내 하체는 앞뒤로 움직이고있고

유나는 나에게 박히며 내귀에 신음을 내고있고..

떡은 오래 못하고 금방 싸버렸습니다....

분위기도 그렇고 유나도 좁보인편이고 하니 내동생이 오래 못버티더라구요....

그렇게 얼마 못하고 금방싸버리긴했지만

정말 연인이랑 떡치는 그런 떡을 치다 왔습니다 ㅎㅎ

영계에다가 몸매도 좋고 그리고 다른점도 다 만족했습니다 ㅎ

유나는 재방문 꼭 해야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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