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틀리-채아)역시 어린게 좋은것이여~~~~
작성일 21-08-15 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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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리얼돌 조회 2,595회 댓글 0건본문
지방에 있다보니 서울생각이 간절히 나는데
이게 왠 떡인지 휴무를 주기에 오랜만에 친구들도 만나고
물도 빼고 할겸 서울에 상경해 친구들을 기다리기전
한번 보고 싶었던 채아관리사님이 출근하셨다고 해서
예약하고 찾아가봅니다 자주다녀본 길이 아니다 보니
어색하기도 했지만 실장님의 친절한 길 안내를 듣고
도착했습니다
초인종을 누르니 귀엽게 생긴 채아관리사님이
문을 열어주네요 목소리는 이미 애교장착 발사를 하고있고
애교섞인 목소리에 얼굴도 이쁘장 하면 되지요
이야기 조금 하다가 씻고나와 바로 마사지부터 시작
역시 어려서그런지 힘도 좋고 압도 좋고 시원하게
이곳저곳 눌러주는데 등이 많이 뭉쳐있어서
등좀 부탁하고
이제 서비스타임!!! 손으로는 쉼 없이 제 똘똘이를 만져
주는데 거의 머 죽겠습니다 다시 저를 제대로 눕히고는
알부터 흡입해주고 똘똘이를 입으로 가져가 bj도 해주고
제 가슴ㄲㅈ도 애무해주고 여상부비를 해주는데 느낌도
죽이고 진짜 하는줄 알았네요
마무리는 역시 핸플로 받다가 그만 발사!
더 참고 싶었는데 참을수가 없어 아쉬웠다는
서울에 올라올 기회만 생기면 또 보고 싶네용 ^^
이게 왠 떡인지 휴무를 주기에 오랜만에 친구들도 만나고
물도 빼고 할겸 서울에 상경해 친구들을 기다리기전
한번 보고 싶었던 채아관리사님이 출근하셨다고 해서
예약하고 찾아가봅니다 자주다녀본 길이 아니다 보니
어색하기도 했지만 실장님의 친절한 길 안내를 듣고
도착했습니다
초인종을 누르니 귀엽게 생긴 채아관리사님이
문을 열어주네요 목소리는 이미 애교장착 발사를 하고있고
애교섞인 목소리에 얼굴도 이쁘장 하면 되지요
이야기 조금 하다가 씻고나와 바로 마사지부터 시작
역시 어려서그런지 힘도 좋고 압도 좋고 시원하게
이곳저곳 눌러주는데 등이 많이 뭉쳐있어서
등좀 부탁하고
이제 서비스타임!!! 손으로는 쉼 없이 제 똘똘이를 만져
주는데 거의 머 죽겠습니다 다시 저를 제대로 눕히고는
알부터 흡입해주고 똘똘이를 입으로 가져가 bj도 해주고
제 가슴ㄲㅈ도 애무해주고 여상부비를 해주는데 느낌도
죽이고 진짜 하는줄 알았네요
마무리는 역시 핸플로 받다가 그만 발사!
더 참고 싶었는데 참을수가 없어 아쉬웠다는
서울에 올라올 기회만 생기면 또 보고 싶네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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