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엽고 깜직한 다빈이 슴가와 몸매의 향연■■■ > 후기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사이트 내 전체검색

후기게시판

■■■귀엽고 깜직한 다빈이 슴가와 몸매의 향연■■■

작성일 21-08-03 04:39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일점사 조회 3,533회 댓글 0건

본문

몸이 찌부둥해 여기저기 찾아보다가 입소문이 젤좋은 더존스파를 찾앗어요











마사지 받으러 갔더니 괜찮은 사우나 시설도 깔끔하더라구요









이 추운날 불가마에서 몸을 지지고 나오니 아주 개운하고 시원하더군요. 가시면 불가마도 꼭꼭하고 뽕뽑고 오시길~







그리고 수면실이랑 휴식공간도 꽤나 넓게 있어서 정말 괜찮더군요.









더존은 마사지관리사랑 매니저가 따로따로 더군요.







배드에 누워있으면 관리사가 잠시 뒤에 들어옵니다.











그래서 솔직히 잘 하실려나 했지만, 걱정도 잠시 너무 시원해서 억억 소리까지 나더군요 ㅎ







압이 정말 시원시원하시고 꼼꼼히 마사지를 해주십니다.











귀엽고 상큼한 외모와 적당히 나올곳은 나오고 들어갈 곳은 들어간 뭐랄까 상큼하고 수줍은 귀여운 매니저더군요.







생각보다 이쁜 매니저가 들어와 조금은 당황했지만 당황하지 않은척을 했습니다







다빈은 제 머리 맡에서 가볍게 귀를 터치해 줍니다.











충분히 달궈진 저를 다빈이는 느리고 강하게를 반복하며 립과 핸들링으로 자극을 줍니다.







얼마 버티지 못하고 결국 다빈의 립에 한가득 쏟아내고, 마지막에 청룡열차를 태워준다음 제 궁디를 통통 치며 보내줬습니다.



역시 더존스파는 매우 좋습니다^^





다음에도 꼭 다시와야겟어요 ㅎㅎ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Copyright © bamgou10.com. All rights reserved.
PC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