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드의 완성 구름이 > 후기게시판

얼마전 이른 시간에 저녁을 먹고 여기 저기 전화

 

시간이 다 안맞는 관계로다가 포기하려는데

 
벤틀리에 연락후 구름이 언니가 된다는 말에 바로 예약!!

 
익숙한 건물근처에서 차한잔 하며 대기 타다 입장

 

문앞에서 떨리는 마음을  부여잡고

 

문이 열린다

 

아...........기대만큼은 아니지만 괜찮은 언니가 반겨준다

 

웃는 모습이 조으다~~~

 

90분이기때문에 약간의 이야기 타임

 

음~~~옆에 찰싹 달라 붙어 조잘조잘 얘기를 잘한다

 

왠지 모르게 즐달의 느낌이 풍겨온다

 

얼마나 시간이 흘렀을까 언니가 빨리 씻고 오라며 욕실로 밀어 넣는다

 

꼼꼼히 씻고 나와 베드에 엎드려 본다

 

예상대로 마사지는 그냥 주물주물 수준

 

본인도 마사지는 약하다는걸 아는지 미안해 한다

 

뭐 마사지따위 크게 감흥도 없기 때문에 쿨하게 패스를 하고

 

언니어깨를 주물주물 해준다

 

시원하다며 겁나 좋아한다 딱히 잘하는것도 아닌데.......

 

그렇게 마사지의 시간이지나고

 

섭스타임에 들어가본다

 

전형적인 삼각애무가 이어지고

 

역립의 시간을 가져본다

 
가슴은..........d컵 진짜 크다..^^

 

하지만 여기서 반전이 있었으니

 

역립반응이 너무 좋다

 

특히 아래를 애무할때 신음소리는 근래 본언니중에 손가락안에 꼽힐정도

 

뒤집어 놓고 등부터 시작해 엉덩이까지 애무를 하고

 

엉골에 아쿠아를 뿌리고 부비를 시작

 

어느정도 피치를 올린후 앞으로 뒤집어 하뵷타임

 

오오~~~~~~~~~

 

어느정도의 반응은 예상했지만

 

기대 이상의 신음 소리를 내 뱉어준다

 

옆방에서 들릴까봐 조마조마한 마음이 들정도의 신음소리

 

큰가슴을 빨며 급격히 피치를 올리고 언니의 신음소리도 커지고

 

격한 감정을 느끼며 마무리

 

마루리가 된 후에도 손으로 동생을 어루 만지며 움찔하는 모습을 보며 깔깔거리는 구름이

아

조으다

샤워 후 차한잔 마시고 안녕~~~

 
추천 극강 하드서비스족^^

 
재접견의사 88%

 
글쓰는데 존댓말은 불편하여 반말체로 작성했습니다

 
읽으시면서 불편하셨더라도 양해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