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특급백마] 소피아 ! 발까시에 안대플레이 애인모드 끝판!! > 후기게시판

전날 예약을 하려다 시간이 안맞아서 못가고

 

다음날 원하던 제 시간에 예약을 할수 있엇네요

 

주차를 하고 조금 일찍 도착해서 들뜬 마음으로 기다렸습니다

 

노크를 하고 문을 열어 주는 소피아

 

프로필과는 거의 비슷합니다.

 

검은색 시스루 홀복을 입고서 들어 서자 마자 키스부터 해주네요

 

시작 부터 분위기를 후끈 달아 오르게 하니 이건 긴장 풀 시간이고 머고를 떠나 마음이 급해집니다.

 

소피아를 간신히 진정 시키고 탈의를 하고 있으니 시원한 물을 건내주길래 벌컥 벌컥 들이 마셔 버리고 긴 한숨을 쉬고나니

 

소파 옆자리에 앉아 여기 저기를 더듬네요

 

지갑에서 페이를 꺼내 놓고 샤워는 혼자 하러 갑니다.

 

후다닥 샤워를 마치고 나오니 소피아가 아이스크림(스크류바)를 쪽 쪽 빨며 기다리고 있네요

 

쪽쪽 빨던 스크류바를 권해주길래 한입 빨고 나니 입술 박치기가 바로 들어 오네요 ㅋ

 

서 있는 채로 한참을 키스를 주고 받다가 본격적인 애무가 들어오기 시작합니다.

 

아이스크림을 가슴에 바르고 빨아 먹기를 반복 하다 분신에도 아이스크림을 바르더니 딥하게 빨아 주기 시작 하는 소피아

 

서서 내려다 보는 것도 자극이 장난 아닌데 BJ실력도 상당해 본게임전에 마무리 될뻔 하는데도 도저히 멈출 기미가 보이지 않더군요

 

겨우 버티고 침대에 누우니 깃털 같은걸 들고 오더니 눈가리게를 씌워 줍니다.

 

눈을 가리고 있으니 깃털이 전신을 자극하는게 느껴지더군요

 

소중이로 발가락을 비비는 느낌과 발가락 하나 하나 빨아 주는 느낌까지 엄청난 스킬을 눈을 가리고 받다 보니

 

궁금해 참을 수가 없어 안대를 벗어 버리니 소피아가 씨익 웃으며 하던걸 계속하는데 이건 완전 서양야동이 따로 없네요

 

감각적인 애무에 이어 다시금 들어오는 BJ에 분신이 터질듯 탱탱해 지니 그제서야 합체를 해주는 소피아

 

천천히 하는 걸 좋아 한다고 하더니 한번에 합체를 하지 않네요

 

분신의 머리 부분만 조금 집어 넣은 채로 조금씩 움직이더니 한번에 쑤욱~! 합체를 하기를 반복 합니다.

 

정상적인 여상에 리버스 여상까지 아주 죽여 주더군요

 

가만히 누워 있다 소피아를 끌어 당겨 진한 키스를 하며 그제서야 허리를 움직이니 장단을 맞춰줍니다.

 

섹소리도 장난 아니라 자극이 끝을 향해 갈 무렵 정상위로 자세를 바꾸고서 꼭 끌어 안고서 허리를 움직이니 귀가 호강을 합니다.

 

엄청난 색소리에 입술을 빨며 허리를 빠르게 움직이다 보니 절정이 다가오는게 느껴서 더 강하게 움직였더니 진한 절정을 맛 볼 수 있었네요

 

마무리 샤워도 혼자 하고 나왔더니 또다시 키스 해주세요

 

백마 좋네요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