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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틀리 초이 접겨 했습니다.


벤틀리 이틀만에 재방문했지만 깔끔히 정리돼있습니다



그만큼 청소가 잘되있네요ㅎㅎ



이틀만에 재방문이라서 마음도 평안해지는 느낌



암튼 샤워를 하고 침대에 엎드려 마사지부터 시작을 합니다



마지막타임이라 조금은 피곤한감이 있다고하는데 정성스런 마사지와 서비스의 품격이 언제나 최상입니다



서비스중에는 이런저런 얘기도 하고


미끌미끌한 오일로 핸플을 하는데 마르지않고 오래가는것이 좋네요



그러나 뭐니뭐니해도 페페가 느낌은 쵝오~!



초이의 기술은 너무 서두르지도 않고



그렇다고 너무 느리지도 않은



정말 적당한 스피드와 기술로 뽑아내는게 이맛에 계속 오는거같아요~



손님이 원하는대로 잘 맞춰주는게 초이의 가장 큰 장점인거같아요~



많은 관리사분들을 봤지만



이제는 정착(?)하고 싶다능....



오래오래 볼수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이상으로 초이 후기를 마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