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도 맘도 곧휴도 편안하게 해주는 유쾌상쾌통쾌 "초이" > 후기게시판

올만에 근처에 있는 거래처에 갔다가 생각난김에 벤틀리에 예약을 했네요

 

"초이"라는 언니를 보게됩니다

 

역주변이라서 도보로 가기에는 편한데 차로가려니 저번에 불편했던기억이 있어서 차는 버려두고 갔네요

 

안내받고 호출 안내받은 곳으로 입실.

 

은은한조명에 아담하고 귀여운 언니가 원피스를 입고 인사해주네요^^

 

얼굴- 동글동글 귀염상

 

키- 아담합니다 165쯤 될거같네요

 

몸매- 손이나 바디는 탄력, 촉감 좋습니다

 

성격- 애교있게 유쾌합니다

 

밝은 성격에 말하나 허투로 하지않고 깨알같이 개그가 숨어있다는..

 

쿨한듯 하면서도 배려해주는 맘씨가 따뜻하게 와닿네요

 

마사지- 열심히 하는게 느껴집니다

 
언니나름의 스킬은 좀 있는듯하고 제법 해본듯한 솜씨로 여기저기 골고루 풀어주네요

 

마무리- 마사지후 앞판으로 돌아누워 애무와 핸플로 마무리 섭스를 하네요

 

여태 재밋다가도 서비스에선 몰입도가 좋네요

 

만지며 애무를 받고 살짝살짝 새어나오는 신음에 반응이 줄기차게 올라옵니다

 

발사는 핸플에 아주 시원하게 합니다

 

 

 

총평

 

와꾸 몸매가 뛰어난 매니져는 아니고요 글타고 나쁘다는건 아닙니다요

 

마인드 성격 마사지와 마무리 실력은 추천드릴만한 매니져네요

 

재치 센스있고 막연한 기대보다는 편한맘으로갔다가 웃을수 있는 그런 언니라는 점에 추천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