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특급백마 제시카!! 최고네요!! > 후기게시판

비도 오고... 일정도 마치고... 이리저리 둘러보다가 오늘은 백마다!!! 라는 마음으로 전화했습니다.

 

실장님과 통화하고 인증을 했습니다.

 

다른분들 후기도 있고 해서 ㅈㅅㅋm을 지명하고 풀 옵으로!!!

 

올라가서 2번의 노크... 그리고 열리는 문!!!

 

그녀가 반겨줍니다!

 

간단한 대화... 아직 우리말이 서툽니다. ㅎㅎㅎ 마실 것을 챙겨주는 마인드~ 좋쿠요~

하지만 의사소통이 어려울 정도는 아니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웃는게 이쁘네요.

 

샤워해주고 즐거운 타임!!!

 

정말 열심히 잘 해줍니다. ㅇㅁ 와 ㅅㅋㅅ, ㅇㅋㅅ 까지 해주는데... 와~ 저는 정말 좋아서 소리를 내지 않을 수 없었어요.

 

그리고 안으로 들어갑니다... 따뜻함... 정말 따뜻했어요... 그리고 살짝 물어주는데... 조임이 좋더군요...

 

마지막은 후배를 위하는 자세로!!! 느낌이 더!!! 두어번 만에!!!

 

정말이지... ㅈㅅㅋm 다시 보고 싶을 정도의 좋은 m이였습니다.

 

시간이 너무 아쉽네요...

 

기분 좋은 만남을 뒤로하고 돌아오는 길에 실장님의 피드백 전화...

 

실장님이 이정도인데 메니져들의 마인드 교육은 철저하겠다는 생각합니다.

 

다음에 또 가고 싶네요. 다음에는 좀더 긴 시간으로!!!

 

비가 왔지만 정말 기분 좋은 시간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