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플레이 정다운대표]███언니실사███풀싸 첫 방문기는 내상 없이 즐달했습니다
작성일 20-08-28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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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시옹옹 조회 2,756회 댓글 0건본문
풀사~풀사~ 그 동안 이야기를 많이 들었었지요 ㅎㅎ
마침 기회가 되서 지인과 함께 방문~~ㅎㅎ
도착하기 전까지 가슴이 콩닥콩닥~~ㅎㅎ 초이스 할 생각에 불끈불끈~~
정다운대표님께 전화드려 예약하고~~다행이 차가 막히지 않아서 곰방 도착~~
첨가는 풀사롱이라서 그런지 살짝 뻘쭘했지만 대표님께서 친절히 대해주셔서
감사감사~~
룸이 삐까 뻔쩍해서 기분이 마냥 좋아지네요~~
기다리던 초이스 시간~~
듣더만 하던 미러 초이스 시작~
삐까번쩍 언니들 남아 돈다고 하던데 정말 빽빽히 앉을 자리 하나 없이 꽉 ~꽉
일행도 마음에 드는 언니 있었는지.. 초이스
땡잡았다~~역시 소문대로 아침 인사부터거창하게~!~걸쭉한 아침전투~~술을 먹었는데두~~
색다른 분위기에 불끈불끈~~착하고예쁜 ㅇㄴ에게 노래한곡 선사하구~~
4단계 러브샷 작렬~~ㅎㅎ
시간이 흘러 ~안돼~~아직 때가 아니야~~자제에 자제~~ㅎㅎ
언니가 따라주는 맥주를 연거푸~~ㅎㅎ원샷~~아무래두 더이상의 음주는 본타임에 지장을 주기에~~
착한 ㅇㄴ는 예쁘게 안주까지 챙겨주구~~이맛에 풀에 오는 구나~~ㅎㅎ
벌써 저녁 인사 ㅠ.ㅜㅇㄴ와의 화끈한 2차를 위해서 자제에 또 자제~~ㅎㅎ
드뎌 타임이 끝나구 ~~구장으로 이동~~
오랜만의 모텔방문이라서 입구부터 불끈불끈~~
친절하게 ㅇㄴ부터 샤워보내구~~저는 담배 한 타임 피면서 ㅇㄴ에게 할 서비스 생각 중~~
ㅇㄴ가 실오라기 하나 안 걸치구 나오는데~~부끄러워서 차마 얼굴을 못 드네요 ㅠ.ㅜ
ㅇㄴ 왈" 아까 다 봤으면서 "ㅎㅎ ^^;; 하지만 여긴 모텔~~같은 ㅇㄴ를 다른 공간에서 뵈오려니
분위기가 숙연해지네요~~재빨리 샤워하루~~샤워실에 들어가니깐 친절한 성진ㅇㄴ가 칫솔에
치약 묻혀서 놓아주니 ㅇㄴ의 세심한 배려에 감동의 눈물이 글썽글썽~~
구석구석~~혹시 모를 일에 대비해서 꼼꼼히 씻구~~
나가보니~~ㅇㄴ가 이불덥구~~야한 동영상을 보고계시네요 ㅎㅎ
에라 모르겠다~~확 덥치구 한다는 ㅇㄴ 눕히구 고마운 ㅇㄴ에게 제가섭스를 ㅎㅎ
섹시하다는 말이 좋다는 성진ㅇㄴ~~하지만 저한테는 귀엽기만 하네요~~
역시 순수하게 재밌게 ~시원한~~
중간에 벨이 울렸지만 착한 ㅇㄴ가 "5분 더"를 외쳐주시구~~
깨끗하게 씻구 빠이~~
아직 완전한 첫방이지만.. 그래도 배부를 정도로 만족하면 장땡 아니겟습니까? 머가 잘논건 모르겟지만 만족햇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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