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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플레이 정다운대표]인간적으로 남성적으로 자존감 찾아버리기

작성일 20-07-27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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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성 조회 2,271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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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금요일 친구와 술한잔하고 정다운대표 방문했습니다. 


요즘 뭔가 박탈감 비슷한게 왠지모르게 스멀스멀 기어올라와요


정말 힘든 나날인거같고 주변에서 너보다 더힘든사람있다는데


어쩌겠습니까 제가 힘든거하고 남이 힘든거하고는 자극적인 비교아니면 비교하기도 애매하죠..


아무튼 너무 힘들어서 간만에 풀갔죠


풀싸 안간지 거의 5개월전인데 저를 기억을 하고있네요 대표님 ㅎㅎ


서글서글한 인상에 손님 편하게 해주는 스타일은 변함없네요.


좀 늦게 간 터라 불토인데도 딜없이 바로 미러보러 갔습니다. 


제가 좀 파트너 선정이 까다로운 편인데, 자신있다는 투로 저와 제 친구 데리고 


미러 들어간 대표님...불금 늦은 시간에 미러에 30명 가까이 차있는 건 또 처음 봤습니다. 


어디 보도같은 애들로 대가리수만 맞춰놓은 것도 아니고 다들 사이즈 괜찮은 


아가씨들이었던지라 무난하게 저도 친구도 초이스 끝냈습니다. 


내팟은 귀여운 와꾸에, 당장이라도 후배위 하고싶은 뒷태가 매력적인 지민이었습니다. 


쵸이스끈나고 바로 신고식한다고 신나는 노래에 한명식 한올한올 벗어제끼고


란제리로 ....제팟은 제 똘똘이를 가만 놔두지를 않내요


계속 만지고 이뻐해주내요 하두 만지길래 나도 좀 만지자고 살짝예기했더니


만지라해서 계곡 탐사 지대로 했내요 ㅎㅎ


룸에서 화끈했던것 만큼 구장에서도 화끈했습니다. 더 찐해진 애인모드도 좋았고, 


방아 찧을 때마다 활처럼 휘어지던 허리가 정말 예술이었습니다. 막판에 뒷치기로 


마무리했는데, 살짝 엉덩이 두들기면서 하니 더 빡세지는 쪼임..섹녀네요 이거..ㅋㅋ 


마인드도 괜찮았고 스펙도 좋아서 저도 친구도 즐달하고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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