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본 포시즌 환상적이네요!!!! 너무좋은시간이였습니다!!!!!!
작성일 20-07-24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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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매니비비 조회 2,156회 댓글 0건본문
실장님의 하나 추천 믿기를 잘했습니다.
실장님이 자신있게 강추하는 하나씨를 보았습니다.
예약을 하고 안내 받고 입실했습니다 들어가면서 첫 느낌...나쁘지 않습니다..
원피스를 입고 앉아서 이야기 하는데 그녀의 속살이 계속 보입니다..
제가 급해서 혼자 씻으러 들어가는데...옷을 다 벗고 쫒아와서 동반샤워...
샤워실에서 똘똘이를 야하게 만져주네요.. 여기서 위기왔네요
침대에 누워서 그녀를 기다립니다... 침대에 누우니...
이야기를 이어가며 뽀뽀를 계속 하며 혀로 낼름거리는...
키스에 굉장히 적극적인 언니... 제가 천천히 속살을 살살 만져줍니다..
몸매 좋습니다... 나이도 진짜 20대..
애무에 정성이 깃들여 있고 똥까시,불알을 상당히 잘 빨아주며
똘똘이를 정말 맛나게 먹어줍니다.. 위에서 그녀의 모습을 보니 하기도 전에 발사할 듯...
그녀를 눕히니 언니가 내 손을 언니의 조개로 이끌면서
그녀와 딥키스를 시작으로 목..가슴..허벅지..클리...그녀가 활어처럼 느낍니다...
그녀가 자신의 클리를 비비며 포인트도 안내해주니~^^
꿀물이 흘러나와 그녀와 합체.. 쪼임이 좋습니다...꽉 물어줍니다..
그녀도 느끼는지 본인의 클리를 만지고
온몸을 비비꼬며 느낍니다.
그녀가 위로 올라가 박아줍니다. 때론깊게.. 때론 천천히...강약을 조절하면서..
섹스를 즐기면서 일하는 언니입니다 이 언니...정말 저를 미치게합니다..
사정을... 크으... 정복감 ...너무 좋습니다 진짜...
애인모드 정말 최고입니다.
실장님이 추천해줄만하게 정말 즐달이었습니다.
이런언니들만 넘쳐나길 바랍니다.
하나!! 그냥 믿고 보셔도 됩니다 ㅋㅋ 진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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