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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빨래방] 진짜 미쳣다는 말밖에 안나오는 몸매 ㄷㄷ

작성일 20-07-24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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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굼아121 조회 2,097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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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장님의 말씀에 제니퍼 언니가 몸매가 그렇게 완벽하다는 말씀에 발문하게 댐


제니퍼 언니 만났는데 진짜 몸매가 미쳤다는 말이 나왔음..


기럭지가 진짜 대박임


나는 그런게 오히려 제니퍼 언니의 몸매를 더 좋게 만들어줬고

모델같다는 생각도 들어서 오리혀 더더더더더더더더 마음에 들었음.


와꾸는 몸매에 어울리는 도도한 느낌의 섹기 있는 얼굴이었음.


대화가 가능해서 얘기 나눠보는데 오히려 몸매와 얼굴에서 느껴지는 도도하고 섹시한 느낌보단

귀여운 느낌과 착해서 참하다는 느낌을 주는 언니였음.


더 얘기를 나누고 싶었지만 시간이 아까워서 씻으면서 하면서 얘기를하자는 생각에

씻으러 들어가서 함께 씻으면서 벗고 있느 제니퍼 언니의 몸을 껴안았는데

정말 느낌이 너무 설레고 촉감도 좋았음.


완벽한 몸매때문에 상당히 흥분한 매직스틱을 언니가 다리를 벌려서 앉더니 빨아주는데

진짜 몸매좋은 거유녀가 빨아주니까 진짜 극도로 흥분하게댐


언니를 유린해보고자 침대로 데리고 나와서 역립을 해줬는데 몸매가 좋아서 그런지

내가 극도의 흥분을 느껴서 그런지 제니퍼 언니의 봉지가 너무 맛있었음.


상체를 들어 키스를하다가 69를 좀더 나누고 삽입했는데

몸매가 끌어안고 있으니까 진짜 진짜 너무 좋아서

정상위랑 옆치기로 떨어지지 않고 그 자세로만해서 마무리까지 해버림.


마무리를 하고나서 씻고 나왔는데 언니 두고 가기 싫어서 상당히 짜증났음..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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