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소 +4] 슬림하고 쪼임 예술인 진짜가 나타났다.
작성일 20-07-23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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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Ride 조회 2,053회 댓글 0건본문
① 방문일시 :2020.07.22
② 업종 : 오피
③ 업소명 : 수원 꿀
④ 지역 : 수원 인계동
⑤ 파트너 이름 : +4 미소
⑥ 경험담(후기내용) :
간만에 첫타임으로 예약을 하고 떨리는 마음으로 접견해보았습니다.
노크를 하니 금방 문이 열리네요 ㅎㅎ
두번째 접견인데 놀랍게도 기억을 하고 있더군요.
언니의 얼굴은 뛰어난 편은 아닌데 이쁘장하고 오밀조밀 귀엽게 생겼습니다.
언냐키는 160정도고 뽀얀피부 그리고 매우 슬림하고 잘 빠진 몸매네요
가슴은 비컵정도되고 피부결 정말 좋았어요
제가 리드를 잘 하지 못하는데도 불구하고
먼저 말을 많이 해서 즐거운 대화가 이루어졌습니다
왠만한 분들은 대화에 큰 지장이 없으실 듯 해요.
아이컨택, 리액션, 목소리 모두 좋았어요
이런저런 일상대화를 마치고 미소가 먼저
씻으러가자고 해서 같이 샤워실로 갔어요
같이 양치후에 샤워를 하고 먼저 나와서 침대에서 기다리는데
금방 나오더니 바로 키스를 시전하는군요.
그 뒤애무를 시작하는데 무난했어요
소프트하게 열심히 해주더군요
제가 애무하는 걸 보고싶어서 소파로 가자고 하고
조금 더 BJ를 받다가 침대에서 역립을 시도했죠
가슴애무는 패스하고 클리를 공략했는데 은근하게 들리는
신음소리가 저로써도 흥분이 같이 되더군요.
그리고 얼마동안 애무하다가 정상위로 삽입을 시도한 결과....
두다리를 제 어깨에 표정을 야릇하게 하면서 같이 느껴주는군요.
이번에는 좀 오래 했더니 둘 다 땀범벅이 되어서 끌어안고 있다가
샤워하고 시간이 20분 정도 남아서 샤워후 침대에
나란히 누워서 못다한 얘기를 하고 퇴실을 했습니다.
극슬림매니아, 아담, 민간필, 섹반응 많이 보시는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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