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헤븐) 요즘 용인가면 꼭 보고오는 크리스탈언니 ㅋ
작성일 20-07-23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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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랄하지마 조회 2,084회 댓글 0건본문
씻고나온 후 기다리고 있는 저한테 크리스탈 언니가 다가오자 섹시한 느낌에
몸이 저절로 흥분하면서 고추가 빨딱서버렸습니다 ㅎ
민망한 상황에 약간 웃으니 크리스탈 언니가 귀엽다는듯 고추에 뽀뽀를 해주네요..힣
침대에 눕고나니 크리스탈 언니가 빨딱 서버린 고추를 애무해주고
상체도 애무를 해주는데 너무 기분이 좋았습니다.
크리스탈 언니한테 매료되버린 저는 참지못하고 크리스탈 언니의 몸을
애무하면서 얼른 삽입할 적당한 시기를 노렸네용ㅎ....
다리를 벌려서 크리스탈 언니의 연잎을 보는데 아름다운 연잎에
도저히 참을수 없어 얼른 콘돔 끼고 넣어봤습니다 ㅎ헤헤헤ㅔ
느낌이 너무 좋아서 눈돌아간 상태로 미친놈처럼 박아대니까
크리스탈 언니가 저를 진정시키고는 밑에서 허리를 움직이는데
밑에서 움직이는거에도 참 기분이 좋았습니다.
여상으로 해주는 크리스탈 언니의 느낌이 궁금해 여상으로 돌리니
크리스탈 언니의 움직임에 너무너무 좋았네용ㅎㅎㅎㅎㅎ
손잡고 강하게 방아찍어주는데 떡감이 정말..스킬도 좋지만
떡감이 진짜 일품...ㅇ비니당...
크리스탈 언니의 여상을 느끼면서 불출~~~
진짜 스킬도 좋지만 방아 찍어주는 스킬이 굿입니다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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