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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6] 개 이쁜 얼굴과 몸매 마인드 아주좋고, 박힐때 그 모습은 사람을 훅 가게 하네요,,^^ ,

작성일 20-07-23 01:26

페이지 정보

작성자 LoveU 조회 2,129회 댓글 0건

본문

① 방문일시 : 7/22



② 업종명 : 오피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수원꿀



④ 지역명 : 수원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6 이나



⑥ 업소 경험담 : 


이나 언니는~ 환한 미소에 말도 안되는 이쁜 스타일이였습니다~

바깥 날씨가 더워서 입실하자마자 시원한 음료를 주면서 바깥 덥죠? 

하면서 인사를 하더군요~ 언니도 출근할때 꽤 더웠다고 하더군요~

 

자주 출근은 못한다고..

오늘 날 딱 그때 제가 접견을 하게 되었습니다~

 

정말 운 좋게 이나를 만났습니다 이야기를 해보니, 

정말 대화도 잘 받아주고 해서 말하는 입장에서 재미있었습니다~

 

특히, 누구봐도 이쁘고 서글서글한 미소가 참 매력적이라,,

제 반응이라도 눈치챘는지, 먼저 씻으라고 하더군요~

 

자긴 앞서 씻었다고 해서 저만 씻었습니다~^^

제 앞에서 탈의를 하는데. 역시 슬림하고 미끈한 몸매였습니다~ 거기에 자연ddddddd와우~~

 

이나 언니를 눕히고 올라타서 가볍게 키스를 했는데, 

살짝 쳐다보는 눈 망울이 정말 이뻤습니다~

 

그래서 우선 꼭지부터 살살 핧으니, 처음에는 별로 반응이 없다가, 다시금 

제가 유륜과 젖살을 돌아가면서 핧으니, 움찔거리면서 신음소리가 새어나왔습니다~

 

그리고는 반대쪽 슴가를 애무하니, 제대로 몰입하면서 움찔거렸고,  와~ 느낌 좋았습니다~

 

그리고는 배와 옆구리를 타고 내려오면서 피부를 보니, 무난했고,~

일단 사타구니를 핧으니 흐억;; 하면서 바로 반응을 했습니다~

 

특히나 혀가 살짝 벗어나서 소음순을 닿으면 더욱 움찔거렸습니다~

 

그렇게 양쪽 사타구니 애무를 하면서 예열을 시키고, 천천히 구멍에서부터 

혀끝으로 클리로 천천히 핧아올리니, 역시나 클리 부분에서 움찔거렸습니다~

 

몇번 그렇게 핧아올리면서 민감한 클리 포인트를 확인했고,

집중적으로 그 부분만을 애무를 하니 역시나 더욱 움찔거렸습니다~

 

그러다 눈이 마주치니 바로 키스를 해 들어오는데, 정말 미치겠더군요~^^

너무 흥분이 되서 생각보다 빨리 저도 달아올라서 쌀거 같은 느낌인지라, 분위기전환상 자세를 뒤치기로 바꿨습니다~

 

제 존슨이 뭔가 살짝살짝 닿는 느낌도 들을 만큼 깊숙히 박혔는데, 

박을때마다 침대보를 부여잡고 흑흑거리는 언니가 너무 맛있었습니다~^^


계속해서 박다가, 더 참을 수 없어서, 정자세로 다시 

 

바꿔서는 강하게 박다가 사정을 하고 마무리를 했습니다~

정말 이나보면 다른분은 보기힘들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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