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이나 고폐이 최강와꾸 말이 필요없다 모든게 완벽 몸매 마인드까지 누가봐도 갑~^^
작성일 20-07-22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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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rama 조회 2,224회 댓글 0건본문
① 방문일시 : 2020.07.21
② 업종 : 오 피
③ 업소명 : 수원 꿀
④ 지역 : 수원 인계동
⑤ 파트너 이름 : +6 이나
⑥ 경험담(후기내용) :
평소에 고폐이만 찾는 스타일이라 얼굴과 몸매를 좋아하는편이라 욕심인가ㅎㅎ
아모르겠다 사이트 보면서 출근부를 다시 천천히 살피고
스트레스나 풀자 생각에 시간도 없고 물이라도 빼자 마음먹은 생각으로
꿀 실장한테 전화해서 얼굴과 몸매를 따진다고하니 이나씨를 추천받고.
와꾸와 몸매에 대한 기대감을 갖고 출발~
날씨 참 거시기하네 실장한테 방호수 배정받고 음 기분이 묘하군
안내받은 호수로 이동하고 들어서는데. 의상 좋아 어머나 괜히 +6이 아니더군요 아~
대박 이건 스트레스 다풀겠군아생각
제가 말주변이 없다보니 이나가 이런저런 대화를 잘 이어가는데 얼른 연애하고싶어서
후다닥 벗고 샤워실로 이동 어느새 탈의하고 따라와선 샤워를 도와줌
대박라인 정말 눈을 어디에 둬야할지?? 힙라인 나무랄때없음 같이 물기제거후 동시에 침대로 이동
키스 정말 여친처럼 잘해주고 손꼽히는 키스맛임 목덜미부터 꼼꼼하게 내려가는데 굿!!!!
BJ는 뭐랄까 따뜻하단 느낌이 확들어옴 빨아줄때 침농도가 다른애들이 있음
이럴땐 개인적으로 금방 조루됨 거시기에서 나오는 찐득함이랑 비슷한느낌
샤워실서부터 말을계속해서 그런가 뭔가 속도전이긴한데 어색함없이 진행했음
다리가 길고 힙이예뻐 초장부터 후배위로 펌프질 시작합니다~ㅎ
빨아줄때 너무 민감해진 관계로 5분도 안되서
발사하는것 같음 근데 기분좋은 피로가 몰려옴
얼른빼고 씻으려고하니 시간여유있다며
이나가 끌어안고 있어줌 다른사람들은 안해준다고함 매너가좋아서 해줬다고함ㅋㅋ
뒷태가 딱 본인 스타일
정말 지명 손님 많을듯 대박 와꾸 슬림 마인드굿 흠잡을때없음 완전
스트레스 다풀고감 집에가서 꿀잠 예약
두말 하면 입아픔 한번씩들 접견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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