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1프로 완벽한 상콤이 사라!! 안에 쭉쭉 싼 후기!!
작성일 20-07-22 15:39
페이지 정보
작성자 어이쿵 조회 2,104회 댓글 0건본문
오늘 달려보고자 친구와 간단히 한잔걸치며
술집에서 조용히 고르고 고르다 일프로에 전화해서
사라와 핑크 2명 예약하고 달려갑니다.
랜덤으로 방호수만 안내받고 각자이동 했는데
문이 열리자 여친처럼 반겨주는 사라 매니저~
슬림하니 보기 좋은 몸매에
얼굴도 이쁘고 상큼 합니다....
샤워서비스 잘하구요 여기저기 구석구석...
깨끗하게 잘 씻겨주고요..
침대에서 그녀에게 몸을 맡겨 봅니다..
슴가 볼륨은 적당하고 피부는 깨끗
키스하면서 점점내려가는 사라의 혓바닥 서비스를 받고
다시올라와 제위로 올라 타더니 스으윽~ 삽입~
허리돌림과 쪼임이 장난아니네요. 원래 좁은건지
느낌이 너무 살아있어서 자세바꿔가며
극달까지 달려봅니다. 땀날정도로 뜨거웠네요.
잠시 후 견디지 못한 소중이는 사라의 터널안에 시원하게
발사하고 마무리하고 나왔네요.
프로필에 얼굴이 없어서 살짝 걱정했었는데 이쁘구요
성격좋고 서비스좋고 너무 좋았네요.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