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떡 [+4 호란] 힐링녀 호란 헤어진 전여친 같네요
작성일 20-07-22 0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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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불타는도시 조회 2,071회 댓글 0건본문
① 방문일시 : 7월 21일
② 업종 : 오피
③ 업소명 : 수원
④ 지역 : 수원
⑤ 파트너 이름 : 호란
⑥ 경험담(후기내용) : 호란 보고왔습니다.
처음 봤을때 호란이 너무 귀엽고 이쁘게 보였습니다.
보자마자 나 너무 힘들다 하며 끌어 안았는데 힘내 라는 말 한마디와 등을 토닥여 주는데
몸이 사르르 녹아 내리며 나도모르게 잠이 들뻔 했습니다.
너무 안락했고 마음이 안정 되었고 너무 행복했습니다.
쇼파에 앉아 시원한 물을 한잔 마시고 대화를 나눴습니다.
이런저런 힘든일을 공유 하다 보니 조금씩 풀려져 갔습니다.
대화가 얼추 마무리 되고 함께 씻으러 갑니다.
옷을 벗은 호란을 본 저는 한번더 놀라게 됩니다.
몸매가 진짜 너무 좋았습니다.
가슴도 크고 잘록하니 너무 좋았습니다.
이미 만족 입니다.
화장실로 들어가 칫솔을 물려주고 바디워시로 몸을 깨끗이 닦아 줍니다.
기분이 좋아 힘든일을 다 잊어 버렸습니다.
샤워를 마치고 침대에 와 애무를 받고 있는데 진짜 날아갈듯한 이기분.
너무 좋았습니다.
관계는 누구나 하듯 다 즐기고 마쳤습니다.
근데 제 힘듬을 다 날려주었고 저에게 행복을 안겨 주신 호란 정말 잊지 못할거 같습니다.
최고에 파트너를 만났습니다.
마인드 서비스 면도 너무 좋았고 성격이 너무 좋아서 한시간이 너무 행복했습니다.
호란 최고였습니다.
평점 : 만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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