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카카오떡[+4허니] 한번보면 다시볼수밖에 없는 허니~ 다시한번 서비스를 느끼고싶어.
작성일 20-07-22 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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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골프캐슬 조회 2,072회 댓글 0건본문
① 방문일시 : 7월 21일
② 업종 : 오피
③ 업소명 : 카카오떡
④ 지역 : 수원
⑤ 파트너 이름 : 허니
⑥ 경험담(후기내용) : 오랜만에 급꼴려서 즐달좀 하려고 자주 애용하는 카카오떡에 전화했다.
오늘은 제일 인기많고 마인드좋은 언니랑 하고싶어서 누구냐고 물어보니까 허니라는 언니 한번 보라고 추천받았다.
두서없이 바로 예약잡고 시간맞춰서 페이지불하고 허니 문앞에서 노크를 했다.
항상 난 이순간이 제일 설레고 떨린다. 문열고 허니가 나를 반갑게 맞이해줬다.
허니. 긴생머리에 아담하고 섹시한 스타일이다. 첫인상은 나쁘지않았다.
카카오떡은 +4 언니들중에서는 안 괜찮은 언니들을 본적이 없었던 것같다.
그래서 항상 믿고보는 카카오떡이다.
방 들어가서 나의 손을잡고 쇼파에 앉아서 대화를 시작한다. 허니 얘기도 잘하고 잘들어주고
애인모드같은게 정말 좋았다. 서로 담배도 한대씩 피고나서 양치랑 샤워하자면서 옷을 벗었다.
허니 벗은몸도 섹시하다. 가슴은 그렇게 크진않지만 날씬한 몸매여서 내 취향저격이였다.
샤워실로 들어가서 허니가 나의 몸을 적셔준다. 그러면서 보드라운 손길로 내 몸을 닦아주는데
벌써부터 꼴려서 그곳이 단단해졌다. 그걸 본 허니가 여기서 부터 단단해지면 이따가 큰일날거라면서
내 그곳을 천천히 달래주면서 만져줬다. 서비스가 남달랐다. 온몸이 떨렸다. 겁나게 황홀한기분이였다.
단계적으로 스킬을 구사하면서 나를 만족시켜주는데 미치는줄 알았다. 허니 정말 잘해준다.
샤워서비스를 마치고 침대에서 나를 유혹하면서 위에서부터 아래로 애무를 시작하는데 정성스럽게 나의 몸을
애무해주는게 너무 마음에 들었다. 그다음에는 내가 허니를 애무해주면서 천천히 부드럽게 해달라는 허니의 말에
천천히 부드럽게. 허니의 섹시한 바디를 애무해주었다. 역립도 하고 서로를 흥분시켜준다음에 삽입을 시작했다.
첫느낌이 너무 좋아서 다시한번 온몸이 떨렸다. 따듯하고 물컹한 허니의 소중이에서 나오고싶지 않았다.
그렇게 섹스를 이어가면서 격정적으로 허니와 온몸을 맞대면서 서로에게 만족을 시켜줬다.
마지막에는 뒤에서 하면서 사정을 해버렸다. 허니도 정말 좋았다면서 나를 격려해주고 기분을 다시한번
좋게 만들어줬다. 허니와의 섹스. 다시한번 느끼고 싶은 섹스였다. 또한번 허니를 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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