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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헤븐) 노콘 질싸되는 나나 지명할려구요

작성일 20-07-21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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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앙카라 조회 2,305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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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용인에 있는 헤븐 방문 후기입니다. 나나매니저 노콘질싸 옵션 추가해서 예약완료 신갈오거리쪽에 위치한 휴게텔 깨끗하고 좋습니다. 또한 나나매니저 사진하고 80% 일치합니다. 문을 열고 들어가니 오빠!안녕? 이라고 한국말을 하는데 조금은 서툴러요ㅎㅎㅎ 그래도 한국말로 인사해주니 첫인상은 좋았습니다. 물한잔 후딱 마시고 샤워실 직행~ 구석구석 씻겨주고 만져주는데 꼬딱이가 불끈! 신호가 옵니다~ 빠르게 씻고 잠시 누워서 꽁냥꽁냥 애인처럼 해주는데 기분이 좋더라구요. 간단하게 서로 탐색전을 하고나서 본격적인 피스톤 운동 위아래 좌우 공략해주니 오빠!좋아! 더더더 이러더군요..그말에 저는 힘을받아 더 열심히 움직였는데 그만....빠르게 사정을...하... 굴욕적이였네요.. 그래도 만족하니 그걸로 된거죠^^;; 그렇게 마무리를 하고 샤워를 마치고 음료한잔 먹으면 번역기로 대화를 하다가 나왔습니다. 옵션 찾으시는분들은 한번쯤 보시면 만족하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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