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림한 매니져를 둘러보던중 슬림한 안나를 보게 되었습니다.
작성일 20-07-21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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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림한 매니져를 찾는 저로서는 둘러보던중 슬림한 안나를 보게 되었습니다.
실장님에게 예약 전화를 하니 마침 시간이 딱 맞게 바로 된다고 하시네요
가기전에 씻는 버릇이 있는 저로서는 씻고 바로 달려가게 되었네요
실장님이 친절하게 안내를 해주시며 노크를 하라고 하시네요
조심스레 노크를 하니 와우 내가 좋아하는 극슬림의 몸매가 짠하고 나타나네요
가슴도 몸매에 맞지않게 풍만하고 정말 몸매는 제가 젤 좋아하는 몸매네요
들어가니 웃으면서 저를 반겨주네요 쇼파에 앉으니 물을 건내주며 영어를 조금 하는 저로서는
영어로 조금 입을 털어주니 웃으면서 어깨에 기대네요 순간 가슴이 쿵쿵 견딜 수 없어서 바로 씻자고 말하니 ok하네요
씻으로 들어가니 맨몸인 몸을 보니 더욱 저의 심슨이 우뚝 솟네요 양치를 치카치카하고 꼼꼼히 씻겨주는데 바디샤워가 이런것이구나
하고 느끼게 되네요 ㅎㅎㅎ
침대로 누워서 기다리니 스윽하고 올라와 키스를 해주네요
키스를 마친뒤 가슴을 빨아주는데 너무 찌릿해서 심슨을 빨아달라고 얘기를 하니 열심히 정성껏 빨아주는데 한번의 고비가 올때 스탑하여
겨우 쌀뻔한걸 멈출수 있었네요
잠시 진정을 하기 위해 가슴과 보빨을 해주니 애가 몸을 스프링처럼 튕기네요 저의 스킬이 남들보다 못하지 않는다고 판단이 되어 정말 열심히
혀를 놀려주니 죽을려고 하는데 빨리 박고 싶어지네요
그래서 나의 심슨을 바로 도핑을 시도합니다.
좌3우3위3아래3 열심히 박으니 땀이 주르륵 뒷치기자세로 자세를 바꾸니 와우 몸매가 진짜 박는데 이런게 천국이로구나 느꼈네요
뒷치기로 열심히 하다가 윽하는 순간 나도 모르게 싸게 되었네요
열심히 했다고 느꼈는지 땀을 닦아주는데 키스롤 한번하고 씻으로 휙하고 갔다오니 물을 챙겨주네요
여친같은 느낌이랄까 오늘 느끼고 왔네요
오늘 이렇게 좋은경험하고 갑니다.
다음에 또 방문의사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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