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헤븐) 오피급 와꾸 노라양 접견하고왔습니다.
작성일 20-07-21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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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너가니 조회 2,137회 댓글 0건본문
와...진짜..감탄사밖에 안나왔네요...
노라양을 보는 순간!!!!
청순하고 앳된외모...참으로 이쁜 외모...
몸매도 이뻐서 ..진짜 감탄사밖에 안나오네요....
어떻게 이런 여자가 일하나 싶을정도로 제 눈을 의심했었습니다..
아 진짜 최고에요!! 제스타일..ㅠ
성격까지 착하고 대화도 잘 이끌어가주었어요...
연애시작전까진..너무 이뻐서 긴장해서 떨려서 말도 제대로 못했네요;;;
연애는 대충하진 않을까하는 걱정도 살짝했었는데...
그런 걱정은 괜히 한듯 하네요...쪼임도 좋고..애무도 정성껏해주고..
역립도 했는데 .. 맛이 일품이였어요...
걍 여친집에 놀러와서 애인이랑 놀다온 기분이에요..진짜 애인모드최고..!!
이쁜여자라서 그런지..더 맛있게 느껴졌구요...
이쁜여자는 bj도 잘하는것 같아요^^;; ㅋㅋㅋㅋㅋ
사운드도 좋았고 멘트도 좋았고....간만에 찐한 연애 제대로 하고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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