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빨래방] 하니 와꾸 몸매 뭐하나 빠지질않는 섹마네요 완전
작성일 20-07-20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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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바랑212 조회 2,165회 댓글 0건본문
그녀의 이름은 하니 매니져 입니다.
처음에 예약할때 스타일 말하니까 딱이라며 추천해주셧엇네요..ㅎ
도착하여 만나게됫는데...보자마자 깜짝놀랬습니다
정말 내가 원하는 귀여운스탈....!!
뽀얀 살결에 단발헤어가 잘어울리는 언니엿네요!!
침대에서는 정말 한마리에 길들여지지 않은 야생마 같은..
워낙 활어 반응이라 목소리도 엄청 섹시한데 신음소리까지 ㄷㄷㄷ
소중이 빨아주니 소중이에서 수량이 콸콸나오는게 난리도 아닙니다.
미친듯입 소중이 흡입하다가 삽입할 차례!
넣자마자 쪼임 좋다는 느낌을 누구나 받을 것 같네요.
역립할때 부터 하니 언니 소중이를 움찔 거리는게
그런걸 보면서 천천히 애무를 했으니까 그걸 본 저는 더 흥분을 했죠.
정상위로했는데 제가 원래 다른 언니는 잘 쪼임 못느낀 언니들도 많았는데
하니 언니는 진짜 달라도 너무 달랐습니다.
조금있다가 체위 변경 후배위 강강강으로 계속 갔습니다.
느낌이 정말 죽여주네요!!!!
사정감이 마구 몰려왓을때 빨아달라고 하고 입안에 분출...ㅎㅎ
전 입으로 받아줄때가 더 만족감이 느껴지더라구요...
그녀의 입안에 나의 올챙이가 잇다는 생각...흐흐
저는 대만족 !!! 무조건 재접100%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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