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일프로 사라의 봉지안에 질펀하게 듬뿍 담아주고 왔습니다.
작성일 20-07-20 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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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jnjgnjkewnk 조회 2,169회 댓글 0건본문
일프로 대박 사라 추천합니다. 프사 싱크 똑같네요!!
와꾸 몸매 서비스마인드 뭐하나 빠지지않네요
노콘으로 만나고왔는데 역시 질싸가좋긴좋네..
느낌이 다르네..ㅋㅋㅋ
샤워하고 나와서 제가 먼저 키스를 시작했습니다
잘받아주네요. 침대 눕혀놓고 슴가를 애무 애무 하며 ...
사라의 봉지쪽으로 살짝 갔는데 벌써 청정수가 헐헐
난 왜 이런거에 흥분이 되는지 바로 보빨 시작했죠
허리를 정말 들썩 들썩 아주 난리 났습니다
전 이런거에 완전 흥분하는 스탈이라 계속해서 집중
공략을 하니... 사라가 다리를 후덜덜 떨더라구요
고개를 들고 표정을 보니 오빠 이제 빨리 들어와하는 표정같았습니다
그렇게 붕가붕가 정말 사랑을 나눴습니다 또가야지 ㅋㅋ
서비스 평점이 추천인건 가자마자 제가 막 다하다보니 근데 정말
잘느끼고 애인같았어요 저랑 비슷한 코드를 가지고 계신 분들이라면
고민하지 마시고 달려~ 본인의 장점을 알고서 서비스를 한다는느낌!!
대기시간이 길어서 왜 그런가했더니만 서비스가 좋네요..
서비스족은 필히 접견해보시길...하루가 므흣해지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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