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카카오떡 +4 허니]극강마인드 미친서비스 오피끝판왕 그녀의이름 허니
작성일 20-07-18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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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솔잎 조회 2,134회 댓글 0건본문
① 방문일시 : 7월 16일
② 업종 : 오피
③ 업소명 : 카카오떡
④ 지역 : 수원
⑤ 파트너 이름 : 허니
⑥ 경험담(후기내용) : 카카오떡에서 출근도 제일 많이하고 인기도 많은 허니를 만났다.
문열고 들어가니까 착하게 나를 맞이해주면서 쇼파에서 담배한대 피면서 서로를 알아갔다.
마치 기다렸다는듯이 나에게 대하면서 얘기하는게 나쁘지 않았다.
서로를 알아가면서 담배를 다 필때즈음에 허니가 옷을벗고 샤워하자면서 나를 이끌었다.
허니 극슬림한 몸매에 군살하나없는 몸매다. 급꼴려서 허니의 가슴을 만지면서 샤워를 시작했다.
샤워서비스를 받으면서 허니의 가슴도 빨면서 애무를 해줬다.
허니는 가슴이 성감대라고하면서 더 해달라고해서 가슴을 더욱더 부드럽고 보드랍게 빨아줬다.
좋아하는 허니를 보면서 나도 더 좋았고 더욱더 흥분이 되었다.
허니의 샤워서비스를 받으면서 여지껏 다른언니들과는 다른 손스킬을 구사하고있다.
남자가 어디를 만져주면 흥분되고 좋아하는지 아는 언니인것같다. 나의 그곳과 그주변 부위를
부드럽게 만져주면서 나를 흥분시며주고 만족시켜준다. 샤워에서부터 이렇게 만들면 침대에서는
어떻게 참으라는 것인지. 다 씻고 침대에서는 또 다른 허니의 꼴릿한 애무와 서비스를 받을수 있었다.
너무좋아서 바로 허니의 입을 보면서 키스를 해버렷다. 허니 입술도 앵두처럼 탱탱하고 맛있다.
가슴은 그렇게 크진 않지만 그래도 귀여웠다 허니의 가슴. 계속 빨았다.
나의 그곳을 애무해주는 허니. 너무 잘해줘서 온몸이 파르르 떨렸다.
못참겠어서 바로 넣어달라고 하니까 허니가 위에서 말을 타주면서 섹스를 시작했다.
허니 물도 많아서 너무좋다. 그리고 정성스럽게 해주는게 마인드도 정말 끝판왕인것같다.
마지막에는 정자세로 하다가 사정했는데. 이렇게 시원하게 사정한적은 정말 오랜만이다.
마인드나 서비스나 애인모드 뭐하나 빠지는게 없었다. 허니는 최고다.
다음에도 허니랑 즐달하면서 이감정. 이느낌 그대로 느껴보고싶다. 또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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