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담한 몸매의 색녀랑 즐겼습니다..
작성일 20-07-18 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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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찔찔찌질 조회 2,112회 댓글 0건본문
지난주 아는 사람들과 모임이 있었습니다. 나온 사람들 중에 여자도 없고
해서 간단히 술 한잔 하고 유흥 달리기로 의견을 모았습니다. 어디 갈까
얘기 좀 하다가 플레이 정다운대표에게 연락 넣었습니다. 몇달 전에 사이트
구경하다가 알게됐는데 사소한 것들 신경 많이 써주시는 대표님이 마음에
들어서 계속 다녔었습니다. 연락 넣고 도착하니 10시 좀 넘었습니다.
대기는 별로 없었고요, 첫방인 사람들이 있어서 간단히 브리핑 들었습니다.
기다리던 초이스! 미러에 언니들 꽤 많았습니다. 좀 보다가 대표님
추천으로 은하라는 아가씨 골랐습니다. 아담한 몸매에 약간 배우 스타일의
언니였습니다. 다들 파트너 고르고 룸 들어가서 놀기 시작했어요. 소프트
로 할까 하다가 기왕에 온거 돈값 하자는 생각에 인사쇼도 받았습니다.
혀도 열심히 쓰고 깊게 빨아준 덕에 금방 싸버렸지요. 처음에는 사람들끼리
얘기도 좀 하고 그랬는데 노래도 한바퀴 돌고 이런저런 장난도 하다보니 마지막
쯤 가니까 저도 같이 간 분들도 파트너만 보고있었습니다. 몸매가 좋아서 터치도
하는 맛이 났지만 말빨이 괜찮았던게 더 기억에 남습니다. 그냥 얘기만 하는데도
편하고 재밌었습니다. 자리 마무리하고는 좀 취해서 텔 올라갔어요. 룸에서는
적극적으로 저한테 들러붙기보다는 제가 리드하면 박자를 잘 맞춰준다는 느낌이었는데
연애때는 또 달랐어요. 둘만 있게 되기를 기다렸다는 듯이 적극적으로 들어와줬습니다.
부담스럽거나 하지는 않았고 되려 애인 느낌 나서 좋았네요. 아무것도 안 입은 언니
몸매도 적당히 예뻤습니다. 찾기 힘든 핑두네요..ㅎ 정말로 본인도 즐기고 있는 것처럼
연기해주고 호응해주더군요. 취한 터인지 살짝 피곤했는데 저도 똘똘이도 금세 힘냈습니다.
체위 바꿔 가면서 에너제틱하게 연애 하다보니 금세 시간이 끝났습니다. 언니 잡아먹으러
올라갔다가 제가 잡아먹힌 기분입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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