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빨래방] 귀여운 옆집동생같은 제니퍼
작성일 20-07-17 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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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단이 조회 2,099회 댓글 0건본문
오랜만에 빨래방 업소 출근부 검색하다가 실장님의 추천으로 제니퍼씨예약했습니다..
문 열고들어가니 색기넘치는 아가씨가 좋은향기를 풍기며 맞이해주네요
귀여운 외모에 먼가 진짜 일반인 동생같네요 ^^
음료수 한잔하며 같이 앉아 알콩달콩 장난을 칩니다 ㅋㅋ
샤워하러가서 구석구석 씻겨주는데 샤워BJ까지..아직은 좀 미숙한거같으면서 기분이 뿅가네요
침대에 다시 컴백!
진한 키스부터 시작해서 제가 먼저 애무들어갑니다
가슴부터 슬슬 반응오더니 그곳으로가니 이미 충분히 적셔잇내요 ㅋㅋ
반응또한 좋아서 얼굴에 티가 다 납니다
제가 누우니 제니퍼씨가 BJ를 정성스럽게 해주네요
작은입으로 열심히도해주내요 ㅋㅋ
귀여워서 더 꼴립니다
본격 진입하니 가늘면서 짧은 신음소리에
주체할수없어 빠르게 자세를 바꿔가며 뿌리까지 박으며 찍 하고 발싸..
진짜 어린게 무기네요 느낌이 달라요 ㅋㅋ
끝나고 서로 부둥켜안고 누워잇다가 씻고 작별을..
다른 언니들과 달리 시간 빨리쓰려하지않고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맘에들었어요 ㅋㅋ
이상 솔직하게 적은 제니퍼매니저 후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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