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프로 소담 상콤상콤 귀욤귀욤 주머니에 넣고 싶네요
작성일 20-07-16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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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빨갱이 조회 2,059회 댓글 0건본문
점심먹고 나른하니 심심하기도하고 비도 안오고 후덥찌근하니
업소탐색좀 하다가 프로필보다 후기보다 일프로 소담 만나게 되었습니다.
아담하니 괜찮아보여서 실장님하고 잠깐의 통화 후 예약하고 갔습니다.
슬림하니 귀여운 소담 웃으며 반겨줍니다.
얼굴이 정말 작구요. 몸매만보면 교복입히고 싶은 소담이에요.
들어가기전에 손소독부터 해줍니다. 손 싹싹 비비며 입장~ 방 분위기는
아늑하니 잘 정리되어 있었어요. 주스한잔 마시고 슬슬 샤워하러 갑니다.
뒤따라 들어오는 소담이 보기좋은 슬림 몸매에 한손에 딱들어오는 사과 엉덩이
씻고 침대로 가서 비제이로 시작되는 서비스를 느껴보는데 생각 보다 압도 좋고
작은 입안에 소중이를 넣고 혀로 돌려주며 쪽쪽 빨아주네요. 눞혀놓고 저도
소담이 좀 빨아주다가 위에서 삽입하는데 구멍안이 느껴질정도로 조임이 확실합니다.
자세바꿔서 정자세로 깊숙히 박을수록 소담의 신음이 강해지며 그 소리에
못이겨 발싸해버렸네요. 어리고 슬림하고 아담한 소담이 나올때 주머니속에 넣고
나오고 싶은 포켓걸입니다. 정말 마음에 들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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