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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카카오떡 하루 +4] 물많은 쫍보그녀와 노콘한판~~

작성일 20-07-16 12:18

페이지 정보

작성자 FANCY 조회 2,088회 댓글 0건

본문

① 방문일시 : 7월 15일


 


② 업종 : 오피


 


③ 업소명 : 카카오떡


 


④ 지역 : 수원


 


⑤ 파트너 이름 : 하루 +4


 


⑥ 경험담(후기내용) :






요즘 한한 언니가 있어서 이름이 올라왔기에 


호기심 만땅으로 실장님에게 전화를 해봅니다.


추천을 받어 예약을 잡고 시간 맞쳐 도착 


실장님에게 머니를 드리고 호수를 안내받고 방으로 이동


입실하면서 보니 미모의 와꾸에 슬림한 몸매와 원피스 위로 


봉긋이 솟아오른 슴가가 눈에 띄는 매니저였습니다. 


사람을 맞이하는 자세도 왠지 잘 준비된 듯하게 자연스럽고 


편하게 방안으로 이끌고 쇼파로 안내해주는 하루 


원피스바깥으로 들어나는 몸매는 


다소 볼륨감있는 슴가가 눈에 띌 정도로 이뻤습니다~ 


쇼파에 앉아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할때보니 대화는 살갑게 잘하는데 


제 옆에 달라 붙어 저를 슬쩍슬쩍 터치하면서 친밀감을 보여주더군요. 


대화를 하다 샤워를 하러 같이 화장실에 입장 꼼꼼이 씻겨주는 하루씨~ 


씻고 나와 침대로 이동해서 하루양를 기달림


속옷차림으로 침대로 와서는 제 앞에서 브라를 벗어보이는데, 


와우~ 진짜 뭐가 쑥하고 튕겨져 나오는 줄 알았습니다~ 


정말 몸매가 슬림하고 이뻤습니다~ 


그래서 바로 침대에 눕혀서 키스를 시작했습니다~ 


꼭지부터 천천히 핧아주니 조금씩 느끼기 시작하며, 


파닥파닥 거리면서 반응을 보입니다~ 


그래서, 가늘고 잘룩한 허리인을 따라 내려와서 


보빨을 하기 위해 하얀 팬티를 천천히 벗겼습니다~ 


하얀 팬티라~ 와우~


그리고 보빨을 하기 위해서 다리를 벌리고 


허벅지 안쪽부터 핧기 시작했는데.. 와 


봉지상태는 적당했는데,, 아닌척하더니 이미 촉촉히 젖어있더군요~ 


그래서 천천히 혀끝으로 살짝살짝 터치를 하다가 


혀바닥과 입술로 전체적으로 핧아주면서 민감포인트를 찾아보니, 


클리보다 오히려 구멍쪽이 더 민감했습니다~ 


그래서 다시 집중적으로 클리와 구멍을 핧아주니 


애액이 상당히 많이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더니 그만 하라며 일어나려고 하길래, 


양팔을 잡고는 당기면서 다시 눕혀서는 


클리를 집중적으로 핧아주니 흐억거리면서 반응하며 


허리를 움직이며 더욱 몰입하며 반응을 했고, 


애액을 상당히 많이 흘려서 침대시트를 다 젖히더군요~ 


이미 애무를 받는거에 한계를 느낀거 같아서 


바로 콘을 장착를 할려고 하는데 


하루양이 절 보고 굳이 낄 필요없다고 하네요^^ 떙큐 


노콘이라~~~^^ 신난마음으로~시작을 하고 보니


와~ 좁보더군요~ 


천천히 오가며 박아주니 몰입해서 느끼기 시작했고, 


특히 양손으로 쥐어잡은 채로 박아주니 더욱 몰입해서 좋아했습니다~ 


그런데 제 자세가 안 좋아서 하루 슴가를 


너무 누르는거 같아서 양다리를 살짝 들어올려서 


깊이 박고서는 왕복 운동을 해 주니 흐억흐억하면서 반응을 했습니다~ 


목이나 귀 애무하는 것은 그리 좋아하지 않더군요~ 


그리고 마무리로 뒤치기를 하자고 하고서는 


자세를 잡고 박으니, 정말 뒤태가 죽였습니다~ 


그래서 뒤치기를 몰입해서 하는데, 


데이지가 좋았는지 제 쪽으로 엄청 밀더군요~ ㅋㅋ 


정말 뒷태가 너무 꼴렸습니다~ 


그래서 마무리를 하면서 짜릿한 첫 만남을 마무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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