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레깅스]과연 후기대로 좋은지 팡팡씨 검증들어갑니다
작성일 20-07-15 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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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바랑212 조회 2,018회 댓글 0건본문
기운없이 집들어와 후기 떠돌다
팡팡 매니저 후기 좋아서 바로 콜 던져 물어보고 달려가 보아요
팡팡 매니저 상냥한 미소에 더 기대감이 UP이되어 들어갔습니다
안되는 영어 짜맞추어 애기하고 샤워 하로 고고싱
아 살짝살짝 만져주는 버섯에 벌서부터 대형버섯이 되니 팡팡매니저가 저를보며 웃음 발사에 나도 웃음
몸을 씻고난후 서비스 역시 짱! Bj 하며 위로 날보던 그 모습 표정
샤워을 마친후 bj로 인해 더 커진 대형 버섯으로 이제 포장을 하고 잠간의 스킬장난으로 시작
천천히 들어가는대 조임 점점 들어가는 느낌이 확 !!!
천천히 하는데도 느낌이 확!! 요새 이런 조임을 못 받아 바서 그런지 장난 아니였다
팡팡 매니저 나의 리듬에 맞추어 움직여 주고 4박자에 쿵짝쿵짝 팡팡 신음이
참는 모습이 더 애태웠고 애뻐 보였다 체위을 돌리고 올리고 내리고
나의 맞춤이 되어주니 안좋을 수가 없었다
나의 버섯에게도 초록 불이 켜져 100킬로 돌진!!
잠깐 팡팡매니저 안고있다 옆으로 누우니 포장을 벗겨주고 닥아주는 모습
잠간의 담배타임 으로 애기를 하고 샤워까지 하고 마지막 까지 웃음
매너 마인드 좋았다 또 만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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