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말로해서그런지 모르겠는데 더야하고 오빠거릴떄마다 너무힘들었네요
작성일 20-07-14 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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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jnjgnjkewnk 조회 2,082회 댓글 0건본문
후기 보다가 섹시한 와꾸에 끌려...안나 예약후 방문...
실물도 정말 섹시해보인다.... 조근조근 말하는..안나..
한국말을 거의 한국사람처럼합니다;
이런저런 대화를 한다..
옷을 벗고 나를 샤워실로 친절히 안내해준다...역시 참하군...
샤워를 하는데도 애인모드가 끝네주네요...샤워를마치고 ..
샤워bj도 열심히 만족해주네요
침대로갔어요...여기저기 서로를 침범벅을 만들고...슬쩍시작된 69 그녀를 음미하는데
전혀 냄세없고 향긋한 꼭냄세가....기분이좋아 마구빨아댔지요...
흥분 하는 소리를 듣고 저도 더욱 열심히 빨아줍니다..
물이 척척 많이도 나오네요...
삽입하는데도... 쪼여오는게 꽉 깨물고 놓지를 않는 느낌....
섹 굶주린 늑대는 초스피드로...펌핑 합니다 ..
야릇한 하늘이 신음에... 몸서리치다....그냥 싸버렸네요~~
참 청순하면서도 섹시한느낌.. 깨끗하고 생머리 휘날리며 말타는 안나는 잊을수 없는 메니져 였어요
즐달하고 하루를 두다리쭈욱 벗고 잠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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