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매 개쩌는 섹시한 이브 만나고 왔습니다.
작성일 20-07-14 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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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빈츙빈 조회 2,070회 댓글 0건본문
퇴근 후 할일이 없고 만날사람도 없고 집에가기도
그렇고 술도 안땡기고... 마사지와 휴게텔을 고민하던 중
일프로 실장님한테 전화걸었습니다.
오늘은 와꾸보단 마인드 추천 부탁드렸는데 이브매니저 추천
바로 해주시더군요. 평소에 이렇게까지 강하게 추천해주시는 분이
아닌데 오늘은 뭔가 이브안보면 안될꺼 같아서 만나러 갔습니다.
큰 기대없이 갔는데 왠걸 제가 좋아하는 슬림몸매에 섹시한
이브 매니저님이 반겨주시네요. 그것도 맨다리에 셔츠... 보자마자 꼴릿!
휴게텔다니면서 시스루아님 대부분 실크란제린데 길쭉한 각선미가
저의 눈알을 자극합니다. 가슴도 좀있어보이고 무엇보다 이브매니저님은
친절합니다. 착하구요. 착하구요. 친절합니다.
샤워중 샤워비제이도 해주고요. 비제이도 잘해주구요. 떡도 잘칩니다.
정상위할때 다리를 사악 올리는데 아.. 뭐라 설명하기 힘드네요.
샤워하고 나올때까지 미소를 잃지않고 끝까지 친절하게 대해준
이브 매니저님한테 찬사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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