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생긴 수원 캣우먼 블루매니저 와 투샷을 즐겼습니다.
작성일 20-07-03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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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승기 조회 1,934회 댓글 0건본문
블루양 보고왓습니다.
블루양 투샷코스를 예약을 잡은뒤 방문했습니다.
휴게텔를 다니면서 프로필과 다른 언니들이 많아서
크게 기대는 안했었는데
프로필과 차이가없어서 깜짝 놀랐습니다
살갑게 대해주는 블루양과 몇마디 나눈 뒤 샤워를 하고
그렇게 샤워를 마치고 투샷이다보니 시간이 많지않아
바로 서비스를 받았네요. 꼼꼼히 애무를 받고, 역립을 하니 꽤 젖어있어 무리없이 시작했습니다.
물도 많고 자세도 눈치껏 척척 바꿔줘서 편하게 원샷을 하고.
샤워후에 10분정도 누워있다
두번째도 바로 시작습니다.
두번째도 마찬가지로 애무받고 시작했네요~
첫발째와 다를게없이 빼는거없이 잘 마무리했습니다
내상없이 잘 다녀왔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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