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말 잘해서 깜놀했어요 근데 얼굴 너무이뻐서 개놀랐네
작성일 20-06-30 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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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부엉이엉덩이 조회 2,001회 댓글 0건본문
캣우먼? 생겨서가봤는데 실장분께서 안나 추천 해주셨어요! 매니저와 찐한 사랑 나누고온 후기하나 올려봅니다.
지난 월요일밤이었구요.
안나매니저는 우선 얼굴이 이쁩니다.
눈도 크고 이쁘고 코도 오똑하고 몸매도 탱탱한게 베리굿이었어요.
특히 웃으면 아주 녹아버립니다.ㅎㅎㅎ
한국말로 인사하길래 저도 한국말로인사하게되더라구요 ㅋㅋ
그래서한국말로 대강대강 소통하면서 즐겼어요.
말을 너무 잘해서 깜짝놀랐어요 ㅋㅋ
깨끗하게 올탈한 그녀를 감상하는데 너무 좋았습니다.
특히나 C컵슴가는 정말 안나의 매력을 극대화시켜주는 최고의 무기였습니다.
보고만 있어도 후덜덜해지더라구요 ㅎㅎㅎㅎㅎ
그리고 안나매니저의 서비스가 시작되었는데.....
섭스도 아주 지대루더라구요.
섭스도 지리는데 마인드까지 좋으니 제가 리드하는대로 잘 따라와주니
호흡이 척척 맞아떨어지더라구요.ㅎㅎㅎ
꿍짝하는게 호흡이 잘맞으면 왠만한 스킬좋은것보단 훨씬더 좋다는걸 새삼 느꼈네요.ㅎㅎ
살짝살짝 수줍어하는 모습이 더 섹시하고 귀여워보이는 안나....
안나랑 하나가 되니 더 앵기네요.ㅎㅎㅎ
힘차고 즐겁게 박고 나왔어요.
지금 후기 작성하다보니 또 생각이 나네요.
조만간 더 가서 내꺼로 만들어볼까 생각중입니다.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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