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지은 어린 와꾸슬림의 정석 볼수록 매력덩어리!!
작성일 20-06-30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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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옥히독히 조회 2,136회 댓글 0건본문
① 방문일시 : 2020.06.29
② 업종 : 오 피
③ 업소명 : 수원 꿀
④ 지역 : 수원 시청역
⑤ 파트너 이름 : +5 지은
⑥ 경험담(후기내용) :
어리고 이쁜스탈일을 평소 원하는 스타일이다보니 고폐이 아니면
보질않는 스타일이다 보니 까탈스러울순있어도 적지않은 머니가 들어가다보니
신중히 고르는 면이있어~ 프로필을 여기저기보다 오늘도 달림신 고고~
그중 눈에 들어오는 분이있어 문의를 드리니 딱 내스타일 이라는 말에 예약을하고~
문을 열고 보니 누가봐도 이쁘장한얼굴에 어려보이는 언니가딱~
키도 아담해서 귀엽고 깜찍~
성격도 밝고 착한 스타일 편하게 해주는 그런스타일~
오늘도 초이스가 좋았어요~ 성공~ ㅎㅎㅎ
샤워실에 들어가는데 몸매도 어찌나 귀여운지~
구석구석 씻고 급 입술을보니 급꼴림과동시 자극을 받고싶어
내 똘똘이 빨아 달라고 말을하니 꺼리낌없이 그대로 저에게 공격~
이대로는 안될꺼같아~ 침대로 바로 달려봅니다~
침대에가서 그녀를 안아보는데 감촉이 꼴릿꼴릿~
키스와함께 그녀가 나를 탐하기 시작했는데 찌릿찌릿~
나도 지은이를 탐하기위해 자세전환~
내 혀가 닫는데 반응이 바로 전달되는데 짜릿~
흥분이 되었을때 그녀의 속으로 고고싱~
어려서인지 쪼임이 너무 좋아요~
오래 버티지못해 발사를 해버리고 말았지만
너무 만족도가 높다보니 담에 두시간으로 지명해서 올 생각입니다~
지은이 많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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