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꿀 [+4아영] 와꾸쪽.마인드족.슬림족 최강좁보 > 후기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사이트 내 전체검색

후기게시판

수원꿀 [+4아영] 와꾸쪽.마인드족.슬림족 최강좁보

작성일 20-06-28 14:16

페이지 정보

작성자 내가다했어뿌뿡 조회 1,985회 댓글 0건

본문

① 방문일시 : 06-27

 

   ② 업종 :오피

 

   ③ 업소명 :수원꿀

 

   ④ 지역 :수원

 

   ⑤ 파트너 이름 : 아영

 

   ⑥ 경험담(후기내용) :

 

짬짬히 사이트 둘러보다가 초저녁쯤  한번가보자생각하고 아영 접견후기


후기를 쓰는 지금 이 순간에도 생각하면 흐믓하네요 정말 잘하고왔다라는생각~ 


역시 꿀이라는 말밖에 안나오네요 전화해서 실장님과 통화후 아영 예약을 했는데. 


실장님이 아영매니저를 적극적으로 추천해주시네요. 


오랜만이지만 실장님추천과 필견녀라고 말씀하셔서 기대하고 갑니다  너무설레임~!


9시쯤에 예약을 잡았는데 첫타임이라는말이 와우~ 


너무 감사하게도 첫타임을 잡아주셨네요.그래서 저는 준비를 마치며 시간에 맞춰 향했죠.


엘리베이터 타고 올라갔는데 제가 원했던 시원시원한 몸매에 얼굴도 미인형. 와꾸깡패네요 


몸매가 진짜 완벽합니다.정말 괜찮다는 말밖에 안나옵니다 저만그런거일수 있는거구요.


얼굴은 약간 청순하게 생겼구요  민삘에 가깝다고 볼수있습니다. 슴가도 D컵 멜론두개~ㅋㅋㅋ  


간단하게 앉아 몇마디 같이 나누고 같이 샤워하면서도 


이런저런 얘기 하다가 친해지고 물기를 다 닦지 않은 상황에서 제가 가슴애무를 좀 했는데


너무 촉감도 좋고 너무 좋았습니다  침대로 돌아와서도 서로 땀이 나도록 엄청 재밌게 연애한거같네요 


몇마디만해봐도 느껴지는 마인드최고 싫은 내색 하나없이 원하는 자세 바꿔주며 시원하게 연애했습니다


특히 뒷치기 할 때 예술입니다. 엉덩이 살이 파도처럼 팅겨져 나가는데. 직접 눈으로 확인하셔야됩니다.  


신음소리를 들으면서 펌프질하면 진짜 꼴릿하네요 지금 생각해도


아 그리고 bj 잊을수없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Copyright © bamgou10.com. All rights reserved.
PC 버전으로 보기